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인정한 150년 노하우의 품격과 영국적 감성을 만나보세요.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 인천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The British Tales Collection / Portraits Collection / Trade Routes Collection / Potions & Remedies
펜할리곤스는 다음과 같이 4가지의 컬렉션으로 분류가 됩니다.
가장 영국적인 감성과 고전 그리고 이야기를 담아낸 컬렉션입니다.
시트러스 프레시 계열
EDT 100ml
시트러스 프레시 계열
EDC 100ml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
EDT 100ml
푸제르 앰버 계열
EDT 100ml
아로마틱 스파이시 계열
EDT 100ml
우디 스파이시 계열
EDT 100ml
우디 아로마틱 계열
EDC 100ml
우디 아로마틱 계열
EDP 100ml
우디 아로마틱 계열
EDP 50ml / 100ml
시프레 플로럴 계열
EDP 100ml
플로럴 프루티 계열
EDP 100ml
플로럴 그린 계열
EDT 100ml
플로럴 프레시 계열
EDT 100ml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
EDP 100ml
플로럴 프레시 계열
EDT 30ml / 100ml
플로럴 우디 계열
EDT 100ml
시프레 플로럴 계열
EDP 100ml
플로럴 시트러스 계열
EDT 30ml / 100ml
플로럴 프루티 계열
EDT 30ml / 100ml
플로럴 머스크 계열
EDP 100ml
시트러스 레더 계열
EDP 100ml
우디 오리엔탈 계열
EDP 100ml
오리엔탈 프루티 계열
EDP 100ml
플로럴 우디 계열
EDP 100ml
아로마티 푸제르 계열
EDP 100ml
우디 앰버리 계열
EDT 100ml
플로럴 시트러스 계열
EDP 30ml, 100ml
영국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한 소설 속 가상 인물을 개성 넘치는 향으로 표현한 컬렉션입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로드 조지와 그 주변 인물들. 이 영국 귀족들은 과연 우아하기만 할까요?
늘 강인해 보이는 로드 조지와 그의 아내 레이디 블랑쉬는 드라마틱 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랑쉬 여사는 조지 경을 암살하려는 은밀한 계획을 꾸미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딸 더치스 로즈는 최근 듀크 넬슨과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아마 이 둘이 공통적으로 장미를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면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아이러니하지만 그렇게 놀랍지도 않습니다.
The Tragedy of Lord George / 조지 경의 비극
“외강내유, 겉은 강해보이지만 약한 속을 가지고 있는…”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전형적인 가장의 모습을 하고 있는 조지 경.
귀족이 가진 고유한 가치관인 미덕, 존경심, 충성심 및 성실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행복해 보이는 브랑쉬 여사와의 결혼생활을 뒤로하고 정부인 클라라에게 더 애정을 보입니다.
그의 향기는 그의 본질을 반영해 냅니다.
The Revenge of Lady Blanche / 블랑쉬 여사의 복수
“그것은 살인이었지만 범죄는 아니였어요…”
조지 경의 부인으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여성 중 한명인 블랑쉬 여사.
돈으로 태어나, 돈과 결혼을 했고, 이후 더 많은 돈을 원하고 있습니다.
미스터리한 그녀는 음침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녹색 꽃과 같은 마약, 그녀의 향기는 그녀의 본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The Coveted Duchess Rose / 명성 높은 로즈 공작부인
“나를 그냥 내버려둬요…”
조지 경과 블랑쉬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딸인 로즈는 숨막히는 그녀의 가족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Duke라는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로맨틱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Duke의 바람기와 불공평한 결혼 생활에 환멸과 불만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향기는 그렇게 순수하고 산뜻한 로즈의 향은 아닙니다.
Much Ado about The Duke / 소동의 듀크
“화려한 것은 범죄가 아니에요.”
자신에 유산에 순응하며 살고 있던 Duke Nelson은 런던에서 가장 탐욕적인 여자인 로즈와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매일 밤 집을 나가며, ‘그의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다더라.’’라는 루머로 퍼져나갑니다.
그의 향기 또한 양면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로드 조지를 둘러싼 비밀이 여기 펜할리곤스 챕터 2에서 클라라와 래드클리프의 등장과 함께 밝혀집니다.
클라라는 로드 조지의 내연녀로 평범하지 않은 매력을 소유한 여성입니다.
로드 조지와 클라라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래드클리프는 영국에서 자극적인 파티들을 돌아다니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파티 광으로 럼과 담배 향의 흔적을 남깁니다.
Clandestine Clara / 은밀한 클라라
“밤은 다정해요…”
조지 경의 정부인 클라라는 짖궃기도 하며, 현대 여성처럼 담배를 피우고 자유로운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지 경을 부드럽게 다루는 그녀의 향수는 그녀만큼이나 독특하여 스파이시한 우디 향을 풍깁니다.
Roaring Radcliff / 광란의 레드클리프
“이 밤은 아직 어려요…”
조지 경과 클라라의 사생아인 레드클리프는 사람들 앞에 드러날 수 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그런 존재 때문에 Radcliff는 더 눈에 뛰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의 향기는 연기가 자욱한 특유의 담배 냄새와 진저 브레드의 향입니다.
이 흥미로운 영국 귀족 이야기는 소프 오페라(Soap Opera)가 흥행했던 시대를 생각나게 합니다. 챕터 3에서는 이집트에서 넘어온 남매와 로드 조지 사이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로드 조지와 함께 일하는 소한은 성공의 야망을 품고 영국으로 넘어와 열심히 일을 하며 부를 쌓습니다.
그의 여동생 야스민 또한, 영국에서 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위해 이집트에서 왔습니다. 그녀의 매력은 많은 영국 신사들을 홀립니다.
The Uncompromising Sohan / 단호한 소한
“마스터키로 많은 문을 열 수 있다.”
야심 있고 영리하며 빈틈없는 소한은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그가 가진 재능을 최대한 발휘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장미, 큰 가시가 있는 장미가 있듯이 소한의 장미는 자신의 존재감을 조심스럽게 표현합니다.
Bewitching Yasmin / 요염한 야스민
“일곱 베일의 춤”
외적으로는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할 차가움이 있습니다.
그녀의 향기는 풍부하고 진한 커피의 향과 크리미한 스파이시 향이 납니다.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챕터 4. 최고 권위자, 강인한 여자 가장, 무자비한 도로시아 백작 부인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자칫 거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젊은 남자들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아주 유명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옆에는 프랑스 남자, 무슈 보르가르가 늘 함께합니다. 그는 성적 매력으로 도로시아 백작부인을 정복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 Ruthless Countess Dorothea / 무자비한 도로시아 백작부인
“복수는 달콤한 비스킷보다 훨씬 달콤하다.”
젊은 남성과 스콘을 좋아하는 예리함을 지닌 한 가문의 날카로운 여자.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매너를 지닌 향수.
세련된 거 같지만 단칼인 그녀는 모두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Monsieur Beauregard / 무슈 보르가르
“그는 한 번만 봐도 충분합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그의 시선은 당신을 사로잡는데 충분합니다.
그를 완성시키는 부드러운 침묵은 오히려 무기가 됩니다!
미스터리하지만 섹시함, 무슈 보르가르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향입니다.
이색적인 캐릭터의 등장! 블랑쉬 여사의 여동생, 콘스탄스는 신여성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레스가 아닌 바지를 입고, 남자들을 그녀의 발밑 아래에 두죠.
새로운 챕터 5의 또 다른 등장인물인 미스터 샘은, 미국에서 왔습니다. 영국에 온 미국인, 빠른 속도를 즐기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곤 합니다. 그의 웃음은 유부녀 더치스 로즈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어요.
Blazing Mister Sam / 블래이징 미스터 샘
“뭐라 말할 수 없이 좋네~”
소문의 그 미국인(정확하게 말해서 영국 안의 미국인)은 자유롭게 살고 있고, 빨리 살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호화로운 새 포드 차 안에서, 그는 가벼운 미소를 번쩍이고 "안녕, 무슨 일이야?"라고 부드럽게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시아 부인은 흥미가 가지 않았다.
Changing Constance / 채인징 콘스탄스
“그대 자신은 자신의 영웅이다.”
블랑쉬 여사와 자매로, 콘스탄스는 누구든지 매우 현대적인 여자라고 부를만한 사람입니다.
그 시대의 흐름, 그리고 시간은 확실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Dylan? 아니, 확실히 아직은 아니야. 우린 코르셋을 입고 있어!)
새로운 상큼함을 가지고 온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인물 커즌 플로라와 커즌 매튜.
사랑스럽고 순수한 플로라는 더치스 로즈의 사촌으로, 남매인 매튜의 장난들을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언제나 바르고 옳은 플로라 또한 복수가 큰 즐거움이라고 하는데…
Cousin Matthew / 커즌 매튜
“정말 가벼운 존재”
플로라의 쌍둥이 오빠인 매튜는 언제나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에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가 늘 가까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는 당당하게 혼이 났고 그의 유쾌한 쌍둥이 여동생의 행동에 그런 골칫거리를 야기한 것에 대해 순탄하게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최근 유모와의 귀찮은 문제를 잊기 위해 몇 시간 동안 하늘, 민들레, 진흙 문 등을 생각하며, 죽은 개구리를 침대에 둔 건 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매튜가 말하지만, 플로라가 그랬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럴 리가 있을까요?
Cousin Flora / 커즌 플로라
“청순함은 미덕이지만, 범죄를 저지르지.”
로즈의 사촌 커즌 플로라는 노인에게는 공손하고, 승마 레슨에 절대 늦지 않고, 부모님 주위에서는 웃는 천사랍니다. 로즈의 사촌 중에서 제일 어리고 사랑스럽답니다.
그녀의 쌍둥이 오빠 매튜의 장난에 대한 가장 귀중한 증인이지만 그녀는 부지런하게 보고하고 최대한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녀에게 유일하게 진실한 미덕은 꼼꼼함으로, 자신의 죄의식을 숨기는 꼼꼼함...
정글의 미스터리함을 가지고 온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인물 테러블 테디와 헐트리스 헬렌.
"Friends with benefits."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일까요? 아직 그 둘의 사이는 묘하게 흘러갑니다. 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친밀하고, 연인이라고 하기엔 시크한 그 둘. 서로 가볍게 즐기는 사이일까요?
자유롭게 여자들을 만나던 테디는 정글에 사냥을 나가서 매력적인 헬렌을 만나게 됩니다. 테디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헬렌의 반응은 무관심합니다. 테디는 그의 짝을 결국엔 만날 수 있을까요? 아직 그는 남자라기 보다 소년이라 할 수 있겠네요.
Terrible Teddy / 테러블 테디
“테러블 테디 - 쫓기는 헌터(사냥꾼)”
헌터들은 추격전의 스릴감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침착해야 얻을 수 있는 상 같은 것이죠.
모든 프로페셔널한 헌터들처럼 테디는 날카로운 안목과 날카로운 재치, 그리고 공정한 성격과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헬렌, 그녀는 그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테디는 그의 짝을 결국엔 만날 수 있을까요?
Heartless Helen / 헐트리스 헬렌
“얼음처럼 차가운 그녀는 불을 가지고 놉니다.”
헬렌은 그녀 자신이 가장 중요했고 전부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표현합니다. 왜냐하면 이기기 전까진 이긴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녀는 지금 사파리에서 테디를 만났습니다.
그녀 자신의 마음을 쫓는 이 남자! 그가 과연 그녀의 뒤를 이을 남자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펜할리곤스의 창립자이자 향수계의 황태자로 유명세를 쌓았던 그가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라인의 세계관 속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William Penhaligon / 윌리엄 펜할리곤
"레이디 블랑쉬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조향사, 윌리엄 펜할리곤"
윌리엄 펜할리곤(William Penhaligon)은 다른 뛰어난 조향사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 한 명 한 명에 숨겨져있는 열망과 열정을 자극하는 시그니처 향기를 조향합니다.
The world according to Arthur / 더 월드 어코딩 투 아서
“자연은 결코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큰 기대와 수많은 지루한 관계에서 오는 압박감을 느낀 이 첫째 아들은 법조계 커리어를 그만두고 도망쳤고,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행운으로 인식되는 것이 그에게는 꽤 지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에 그는 영적 지수를 눈에 띄게 높이는 목표를 가지고 천상의 제국을 여행했습니다.
The Omniscient Mr. Thompson / 전지적인 미스터 톰슨
"보시다시피, 어떤 벽은 너무 얇습니다.”
포트레이트 멘션의 집사(BUTLER)인 미스터 톰슨은 하루살이 같은(수명이 짧은) 그림자이지만 사람들은 그를 할아버지 시계만큼 신뢰합니다. 그는 스파이 분야의 거장이며 자신이 비밀스런 감시자로 불리는 것을 선호합니다. 톰슨은 사회적인 규칙들을 직관적
으로 감지, 예견 또는 무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인간 간의 상호작용을 지배하는 복잡한 사회적 단서와 암묵적인 규칙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그가 없다면 모든 것이 무너질 것 입니다.
무역업이 활발했던 19세기 런던 항구를 가득 채운 비단, 향신료, 진귀한 목재 등 고급 무역품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입니다.
푸제르 스파이시 계열
EDT 100ml
시프레 프루티 계열
EDT 100ml
시프레 프루티 계열
EDP 30ml / 100ml
우디 플로럴 계열
EDP 100ml
오리엔탈 앰버리 계열
EDP 100ml
우디 오리엔탈 계열
EDP 100ml
앰버 우디 계열
EDP 100ml
프루티 앰버리 계열
EDP 30ml/ 100ml
윌리엄 펜할리곤의 비밀 실험실에서 제조되는 특별한 치료법을 담아낸 컬렉션입니다.
플로럴 계열
EDP 100ml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
EDP 100ml
스트롱 오리엔탈 계열
EDP 100ml
플로럴 프레시 계열
EDP 100ml
플로럴 프루티 계열
EDP 100ml
우리 세계의 모험적이면서도 가장 영국적인 이야기를 담은 라인. 펜할리곤스의 가장 상징적인 향수의 주요 재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클래식한 향기에 예상치 못한 반전. 영국 재료들의 조합
| 심지 | 면 소재. 각각의 양초는 다른 심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문가들이 왁스 특성뿐만 아니라 캔들을 담는 유리의 사이즈와 모양에 따라 선정했습니다.
| 왁스 | 왁스의 색상은 각각의 유니크한 캔들 유리병 색상과 일치합니다. - 100% 미네랄 왁스 - 비건
| 로고 | 로열 워런트를 보유한 펜할리곤스의 로고
우디 스파이시 레더
200g
프루티
200g
플로럴 머스크
200g
시트러스
200g
플로럴 스파이시
200g
엠버 플로럴
200g
앰버리 레더
200g
시트러스 스파이시
200g
영국의 상류층에서 영감을 받아 호화롭고 우아한 포쉬워시 컬렉션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의 깨끗하면서도 평온한 향을 경험해보세요.
*POSH(포쉬)란 영국과 인도를 오가던 호화 여객선의 일등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영국의 부유한 승객들은 항해 중 태양이 비치는 선실을 피하기 위해 인도로 출항할때는 여객선의 좌현쪽을(port side), 영국으로 돌아갈 때는 여객선의 우현쪽(starboard side) 선실을 택했기 때문에, “PORT OUT, STARBOARD HOME”의 첫 머릿 글자를 따서 POSH라고 불렀습니다.
플로럴 시트러스
500ml
플로럴 시트러스
500ml
우디 아로마틱
500ml
우디 아로마틱
500ml
시트러스
500ml
시트러스
500ml
장미향
500ml
장미향
500ml
우디 아로마틱
500ml
우디 아로마틱
500ml
머스크향
500ml
머스크향
500ml
관능적인 향
500ml
관능적인 향
500ml
우디
500ml
우디
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