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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하맘 부케  Hammam bouquet 펜할리곤스
PENHALIGON'S
펜할리곤스의 가장 첫번째 향수(1872)로, 터키식 목욕탕에서 영감을 받아 빅토리아 시대의 번영을 연상시키는 우디/오리엔탈 향수

용량 : EDT 100ml

펜할리곤스 하맘 부케 EDT (PENHALIGON’S HAMMAM BOUQUET EDT)

하맘 부케는 펜할리곤스의 가장 첫번째 향수입니다.

런던의 피커딜리 Jermyn Street에 있는 터키식 목욕탕의 유황향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오리엔탈 향수입니다.
동물적이고 황금빛으로, 따뜻하고 성숙하며, 골동품 서적, 분말 수지, 그리고 고대의 방을 연상시킵니다.
중심이 되는 향은 자스민, 우디, 머스크, 오리스가 더해진 터키산 장미입니다.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하맘 부케는 빅토리아 시대의 발견과 탐닉, 퇴폐와 번영함을 연상시킵니다.

FRAGRANCE

우디 오리엔탈

[ HEAD ] 베르가못, 라벤더
[ HEART ] 로즈 오또(에센셜 오일), 시더우드, 오리스(아이리스 뿌리), 자스민
[ BASE ] 샌달우드, 앰버(호박), 머스크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스트롱, 오리엔탈
따뜻한, 파우더리, 퇴폐적인, 성숙한,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우디/오리엔탈 계열 향입니다.
  • TOP베르가못, 라벤더
  • MIDDLE로즈 오또(에센셜 오일), 시더우드, 오리스(아이리스 뿌리), 자스민
  • BASE샌달우드, 앰버(호박), 머스크
CONCEPT
모던, 클래식, 럭셔리
DESIGN
터키식 목욕탕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SEX / AGE
유니섹스 /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