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의 기억을 전달하는 마법의 공장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후각을 감동시키는 과자를 만드는 마법의 공장
당신의 후각을 자극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소중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펜할리곤스의 마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무엇이든 가능해 보이는 곳이죠. 향기로운 강물이 흐르고 코를 즐겁게 하는 과자가 자라나며, 눈부시게 늘어진 진귀한 보물들이 달콤한 꿈과 거품들에 담기는 세상입니다.
기쁨과 크리스마스의 기적과 함께 싸여진 놀라운 향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에 심취해보세요!
| 구성품 | 루나 EDT 30ml, 루나 핸드&바디 로션 30ml
달의 여신은 우아한 그녀의 자태처럼 향긋한 향이 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면 그녀의 플로럴 향과 달콤한 향이 극에 달하죠.
부드러운 살갗, 여리여리한 장미의 향을 담은 루나를 선택한 당신, 세련된 취향을 가지셨네요.
| 구성품 | 블렌하임 부케, 엔디미온 꽁상트레, 할페티, 쥬니퍼 슬링, 쿼커스 5ml
어둠속에서 바스락거리는 포장지 소리가 들려옵니다.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죠.
그 비밀을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이 새어나가는 달콤한 향을 서랍 자물쇠로 꼭꼭 잠가두는 것이 좋을거에요.
| 구성품 | 더 페이버릿, 엘리자베단 로즈, 할페티, 엠프레사, 루나 5ml
달콤하고 다방면의 취향을 가진 숙녀들을 위한 프레쉬하고 플로럴, 그리고 기가 막히는 향의 컬렉션.
다들 손 떼세요. 그녀를 위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향으로 가득찬 이 선물을 그녀에게 선물하세요.
그녀의 후각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을거에요.
| 구성품 | 로드 조지, 더치스 로즈, 할페티, 엠프레사, 루나, 더 페이버릿, 블렌하임 부케, 쿼커스, 엔디미온 꽁상트레, 쥬니퍼 슬링 2ml
10종의 달콤한 향이 담긴 2ml 디스커버리 세트.
펜할리곤스의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달콤한 향들을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는 그와 그녀에게 완벽한 선물입니다. 얼른 서두르세요!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