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태생의 장 폴 고티에는 1976년 첫 번째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시작한 이래로 40여 년 동안 성별, 인종, 생김새에 따라 규정되는 '이상적 아름다움'이라는 통념에 대해 '패션'을 매개체로 끝없이 도전했습니다.
남녀 구분이 없는 룩으로 정형화된 성(性) 개념을 타파하였으며,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하는 고급 쿠튀르에 깡통과 비닐, 주방기구를 의상 소재로 활용하기도 하였으며, 전문 모델이 아닌 일반 사람을 모델로 기용하여 '아름다운 외모'에 대해 사회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정면으로 맞서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I CONSIDER CREATION AS A HAPPINESS PILL"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디자인
"INSPIRATION CAN BE EVERYWHERE"
흔하고 일상적인 물건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키는 디자인
"WE MUST BE PROUD TO BE DIFFERENT"
다름을 자랑스러워하는 자유와 평등주의적 디자인
밤이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파리의 피갈 광장,
그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 유혹적인 스캔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달콤한 허니와 센슈얼한 파츌리가 조화된 중독성이 강한 허니 시프레 계열의 향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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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블로섬의 달콤함과 바닐라의 부드러운 숨결이 느껴지는 향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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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상쾌함과 바닐라가 선사하는 편안한 향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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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고티에의 가장 대표적인 향수, 르 말과 클래식은 상반신 모양의 바틀 디자인에 일상적인 물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메탈 틴 케이스에 제품을 담아낸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일으켰으며, 장 폴 고티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담아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