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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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스캔들 아 파리  Scandal A Paris 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장 폴 고티에가 새로운 스캔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저 여자는 대체 누구일까요? 화려한 레스토랑에 그녀가 등장하자 모두가 숨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재킷을 입고 아름다운 긴 다리를 뽐내는 그녀의 모습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루머의 주인공입니다.

용량 : EDT 30ml, EDT 50ml, EDT 80ml

장 폴 고티에 스캔들 아 파리 EDT (Jean Paul Gaultier Scandal A Paris EDT)

장 폴 고티에가 새로운 스캔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저 여자는 대체 누구일까요? 화려한 레스토랑에 그녀가 등장하자 모두가 숨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재킷을 입고 아름다운 긴 다리를 뽐내는 그녀의 모습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루머의 주인공입니다.

달콤한 루머처럼, 스캔들 아 파리는 스캔들의 중독적인 허니의 향취를 퍼뜨립니다.
눈부신 태양 아래의 풍성한 재스민 꽃에 한층 프레시함을 선사하는 배의 쥬시함이 더해진 프루티 플로럴 시프레 계열의 향취입니다.

스캔들 아 파리는 파리의 상징인 높은 에펠탑처럼 한층 슬림 하고 여성스러운 곡선을 보여주는 바틀에 우아한 핑크 색상의 주스가 담겨 있습니다.
이 새로운 디자인은 더욱 여성스럽고 센슈얼한 느낌을 자아내며 스캔들의 상징인 다리가 하늘을 향해 더욱 높이 솟아 있는 디자인입니다.

FRAGRANCE

프루티 플로럴 시프레 계열

달콤한 루머처럼, 스캔들 아 파리는 스캔들의 중독적인 허니의 향취를 퍼뜨립니다.
눈부신 태양 아래의 풍성한 재스민 꽃에 한층 프레시함을 선사하는 배의 쥬시함이 더해진 프루티 플로럴 시프레 계열의 향취입니다.

[ TOP ] 재스민
[ MIDDLE ] 배
[ BASE ] 허니

RANGE

장 폴 고티에 스캔들 아 파리 EDT 30ml, 50ml, 80ml

이리나 샤크 (IRINA SHAYK)

에펠 타워처럼 아름다운 긴 다리를 지닌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는 이국적인 아우라를 지닌 파리지앵 여성으로, 강인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새로운 스캔들의 주인공, 이리나 샤크를 만나보세요!

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영원한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법한 팝스타 마돈나의 시그니처 의상인 콘브라를 탄생시킨 장 폴 고티에는 일상적인 물건에 자신만의 독특함을 입혀 재창조해내는 천재적인 디자이너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성 향수 TOP 10에 꾸준히 랭크인 될 만큼 전 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향수 ‘르 말’이 마침내 런칭됩니다!

장 폴 고티에 클래식(Classique) & 르 말(Le Male) & 스캔들(Scandal)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성의 상반신을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2016년에는 장 폴 고티에의 패션 하우스가 글로벌 패션 & 퍼퓸 그룹인 푸치(PUIG)사에게 인수된 이후로는 화려하고 즐거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여성 향수, ‘스캔들(Scandal)’을 런칭했습니다.

연혁

  • 2011 장 폴 고티에 전시회 오픈
  • 1997 고티에 오트쿠튀르 런칭
  • 1995 남성 향수 ‘르 말’ 런칭
  • 1993 여성 향수 ‘클래식’ 런칭
  • 1993 마돈나 월드투어용 코스튬 제작
  • 1986 남성용 스커트 탄생
  • 1983 남성 컬렉션 런칭, 코르셋 의상 탄생
  • 1976 장 폴 고티에 설립, 첫 번째 컬렉션 런칭

브랜드 핵심 가치

  • “Happiness Pill”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다
  • “From sidewalk to catwalk”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키다
  • “Diktats mean nothing”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다

BRAND STORY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상식을 뒤엎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재정의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장 폴 고티에는 1990년대 마돈나를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시킨 도발적인 콘 브래지어와 영화 '제5원소'​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의상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오며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도 여느 유명 디자이너들처럼 SPECTACULAIRE!(스팩태큘러)를 모토로,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향수를 의미하는 'Happiness pill'​, 흔하거나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킨다는 'From sidewalk to catwalk'​,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라는 뜻의 'Diktats mean nothing'​이 세 가지 가치를 담아낸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체를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SCENT
플로럴, 프루티, 오리엔탈
프루티 플로럴 시프레 계열
달콤한 루머처럼, 스캔들 아 파리는 스캔들의 중독적인 허니의 향취를 퍼뜨립니다.
눈부신 태양 아래의 풍성한 재스민 꽃에 한층 프레시함을 선사하는 배의 쥬시함이 더해진 프루티 플로럴 시프레 계열의 향취입니다.
  • TOP재스민
  • MIDDLE
  • BASE허니
CONCEPT
섹시, 청순, 클래식, 우아
DESIGN
스캔들 아 파리는 파리의 상징인 높은 에펠탑처럼 한층 슬림 하고 여성스러운 곡선을 보여주는 바틀에 우아한 핑크 색상의 주스가 담겨 있습니다.
이 새로운 디자인은 더욱 여성스럽고 센슈얼한 느낌을 자아내며 스캔들의 상징인 다리가 하늘을 향해 더욱 높이 솟아 있는 디자인입니다.
SEX / AGE
여성 / 20대, 30대,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