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PARFUM 75ml, PARFUM 125ml
웅성웅성 소리와 함께 모두가 배에 오릅니다. 항구에서 우현까지 그의 등장에 모두가 환호하는 소리에 항구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조타 원이 바빠지고 바다로의 질주가 시작되네요.
언제나 꿈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그가 드디어 세계를 향한 뜨거운 항해를 시작합니다.
선장 모자를 쓰고 갑판 위에 오른 그의 섹시한 모습에 모두가 뜨겁게 환호하네요.
그렇게 모두의 관심과 환호 속에 서 있는 그에게 태양도 미소 짓고 바다의 미풍도 그에게 반한 듯 부드러운 손길로 그의 셔츠를 살며시 들추네요.
살며시 드러난 그의 단단한 몸은 거친 바다와 파도 그리고 바람까지도 질투하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기로 유명했던 선원,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선장이 되어 돌아오다!“
위태로울 정도로 섹시한 세일러(선원)을 닮은 르말 EDT의 후속작, 르말 르 퍼퓸!
르말 르 퍼퓸은 이전 섹시함에 부드러운 성숙미까지 더해져 그 누구도 쉽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입니다.
거친 파도를 뚫고 전 세계를 항해하는 거칠지만 부드러운 선장을 닮은 그의 향기!
대체 불가능한 섹시 향수, 르말 르 퍼퓸을 지금 만나보세요.
오리엔탈 우디계열
거부할 수 없는, 위태로운 섹시함을 표현했습니다.
[ TOP ] 카다멈
[ MIDDLE ] 라벤더, 아이리스
[ BASE ] 바닐라, 오리엔탈, 우디
장 폴 고티에 르 말 르 퍼퓸 75ml, 125ml
영원한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법한 팝스타 마돈나의 시그니처 의상인 콘브라를 탄생시킨 장 폴 고티에는 일상적인 물건에 자신만의 독특함을 입혀 재창조해내는 천재적인 디자이너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성 향수 TOP 10에 꾸준히 랭크인 될 만큼 전 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향수 ‘르 말’이 마침내 런칭됩니다!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성의 상반신을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2016년에는 장 폴 고티에의 패션 하우스가 글로벌 패션 & 퍼퓸 그룹인 푸치(PUIG)사에게 인수된 이후로는 화려하고 즐거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여성 향수, ‘스캔들(Scandal)’을 런칭했습니다.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상식을 뒤엎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재정의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장 폴 고티에는 1990년대 마돈나를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시킨 도발적인 콘 브래지어와 영화 '제5원소'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의상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오며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도 여느 유명 디자이너들처럼 SPECTACULAIRE!(스팩태큘러)를 모토로,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향수를 의미하는 'Happiness pill', 흔하거나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킨다는 'From sidewalk to catwalk',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라는 뜻의 'Diktats mean nothing'이 세 가지 가치를 담아낸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체를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