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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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 코롱(Eau de Cologne) 은 프랑스어로 ‘쾰른의 물(Water of Köln)’이라는 뜻으로, 쾰른 대성당, 쾰른 맥주와 함께 독일 쾰른 지방의 3대 명물로 꼽힌다
타 향수와 차별화된 refresh(리프레시-기분전환) 효과를 위한 향수 및 다용도 스플래쉬, 바디 미스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4711 오리지날 오 드 콜로뉴는 오 드 코롱의 시초로 잘 알려져 있다.

 1792년, 한 수도승이 뭴헨스 부부의 결혼 선물로 아쿠아 미라빌리스(Aqua Mirabilis), 즉 기적의 물을 만드는 비법을 선물한다. 이 물의 가치를 알아챈 뭴헨스 부부는 쾰른의 글로켄가스에 작은 공장을 차려 신비의 물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4 년 후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이 쾰른을 점령 했을 때 통치상의 편의를 위해
집집마다 일련번호가 붙여졌는데 이 때 뭴헨스 부부의 집은 4711이라는 번호를 부여 받았고, 이 숫자는 1875년, 상표로 정식 등록되게 된다. 초기에는 복용이 가능하고 치료용으로도 쓰였으나 나폴레옹이 모든 의약품의 처방을 공개하도록 명령하자 제조 비법을 비밀로 남기기 위해 향수로 탈바꿈 하게 된다. 나폴레옹도 탐냈던 4711의 제조 비법은 2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고 다만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가 활기를 북돋고 라벤더, 로즈마리가 긴장완화를,
네롤리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만 알려져 있다.

지금도 독일 병원에서는 산고의 고통을 덜어주는 용도로 4711을 항시 비치하고 있다고 하며 18세기에도 전쟁에 참여했던 프랑스 장병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트레스나 고통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프랑스 장병들은 상큼하고 프레시한 4711의 향에 완전히 매료돼 귀향 선물로 본국으로 가지고 돌아와 ‘오드콜로뉴’ 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나폴레옹은 감귤계의 상쾌한 향수에 열광했는데 그 역시 4711에 매료돼 한 달에 60병 이상을 사용했고 4711 없이는 거동하지 않았으며 군사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괴테와 바그너도 4711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오 드 코롱은 원액의 농도가 3-5%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금방 날아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더 애태운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4711은 생생하게 기억되고 추억을 되살리는 힘을 갖고 있다.
타 향수와 차별화된 refresh(리프레시-기분전환) 효과를 위한 향수 및 다용도 스플래쉬, 바디 미스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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