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칠일일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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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코롱의 원조이자 근대 향수의 원조! 유럽 왕실이 사랑한 독일의 명품 향수, 4711

4711, 브랜드의 시작

1792년, 독일 수도회의 수사는 빌헬름 뮐렌스 부부에게 아쿠아 미라빌리스 '신비의 물'의 제조 비법을 결혼 선물로 선사했습니다.
이 비법의 가치를 인식한 부부는 독일 글로켄가스에 작은 공장을 차려 신비의 물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4711, 브랜드의 탄생

이후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이 독일 쾰른 지역을 점령했을 때, 통치상의 편의를 위해 집집마다 일련번호가 붙여졌습니다. 이 때 뮐렌스 부부의 집은 '4711'이라는 번호를 부여받았고, 이 숫자는 1875년, 상표로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복용이 가능하고 치료용으로도 쓰였으나 나폴레옹이 모든 의약품의 처방을 공개하도록 명령하자 제조 비법을 비밀로 남기기 위해 향수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4711, 나폴레옹 향수

나폴레옹은 4711이 없이는 진군을 하지 않을 정도로 이 향에 매료되었으며 한 달에 무려 60병 이상을 사용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나폴레옹 뿐만 아니라 역사 속 명사인 괴테, 바그너, 하이든을 비롯하여 유럽의 왕실과 귀족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향수입니다.

 

향수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다

향수,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오데코롱의 원조 브랜드

오데코롱(Eau de Cologne)은 프랑스어로 ‘쾰른의 물(Water of Köln)’이라는 뜻으로, 이는 4711이 코롱의 원조, 즉 근대 향수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을 방문하면 4711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쾰른 대성당, 그리고 쾰른 맥주와 함께 독일 쾰른 지방의 3대 명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나폴레옹도 탐냈던 4711의 제조 비법은 2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가 활력를 북돋고 라벤더, 로즈마리가 긴장완화를, 네롤리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만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도 독일 병원에서는 산고의 고통을 덜어주는 용도로 4711을 항시 비치하고 있다고 하며, 18세기에도 전쟁에 참여했던 프랑스 장병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트레스나 고통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프랑스 장병들은 상큼하고 프레시한 4711의 향에 완전히 매료돼 귀향 선물로 본국으로 가지고 돌아와 ‘오 드 콜로뉴’ 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시트러스 계열의 상쾌한 향수에 열광했는데, 그 역시 4711에 매료돼 한 달에 60병 이상을 사용했고 4711 없이는 거동하지 않았으며 군사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데코롱은 원액의 농도가 3 ~ 5%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금방 날아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더 애태운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4711은 생생하게 기억되고 추억을 되살리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타 향수와 차별화된 REFRESHING(리프레싱 - 기분전환) 효과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 향수, 다용도 스플래쉬, 바디 미스트로도 사용이 가능한 '만능 향수'입니다.

현재까지 지켜온 4711의 명성

현시대 뷰티계에서도 초미의 관심사

4711의 명성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향수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영국 헤롯 백화점,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스페인 엘꼬르떼 잉글레스, 일본 다카시마 백화점 등 해외 유명 백화점을 비롯해 국내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등 40여개 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명품 향수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 판매되며 월드 클래스 향수 브랜드로서 그 입지와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 여행 시 꼭 사와야 하는 필수템', 'TV 홈쇼핑 매진 향수' 등 별칭이 붙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패밀리 향수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 쾰른의 물과 상큼한 과일향이 만나 탄생한 내추럴 힐링 향수 라인, 아쿠아콜로니아가 오리지날의 명성을 이어 받아 산뜻하고 깔끔한 향취로 남녀노소 뿌리기 좋은 패밀리&데일리 향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쿠아콜로니아 레몬 앤 진저

온 몸의 세포를 깨우는 향수

레몬을 한 입 베어 문 듯 상큼한 레몬 향에 진저 특유의 스파이시 향이 더해져 따분한 일상을 톡톡 튀게 만들어 주는 향수입니다.

아쿠아콜로니아 핑크페퍼 앤 그레이프프룻

행복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향수

상큼한 자몽 향과 톡 쏘는 핑크페퍼가 만나 한 순간 미소를 머금게 하는 향수입니다.

아쿠아콜로니아 블러드오렌지 앤 바질

생기 넘치는 삶을 위한 향수

싱그러운 블러드오렌지의 상큼한 향과 향긋한 바질이 만나 산뜻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향수입니다.

아쿠아콜로니아 화이트피치 앤 코리앤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향수

부드러운 피치 향과 생기 넘치는 코리앤더 향이 만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 향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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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홈페이지
4711.m-w.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