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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플로럴 컬렉션 라일락 EDC  Floral Collection Lilac EDC 4711
사칠일일
"독일 쾰른의 신비의 물에 플로럴 감성을 담아 당신을 사랑스럽게 완성시켜줄 꽃 향수"

용량 : EDC 100ml

4711 플로럴 컬렉션 라일락 EDC(4711 Floral Collection Lilac EDC)

#봄 #달콤한 #상냥한

은은한 라일락 꽃피는 정원의 달콤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향

'4711 플로럴 컬렉션 라일락 EDC'은 라일락 특유의 달콤한 향에 베르가못의 신선하고 산뜻한 향이 더해집니다. 이어서 달콤하고 유혹적인 프리지아가 곁들여지고, 베이스 노트의 샌달우드와 머스크의 향으로 따뜻한 구름처럼 부드럽게 마무리 됩니다.

나를 위한 휴식, 나를 위한 향수 4711 플로럴 컬렉션!

나폴레옹과 프랑스 왕실이 사랑한 신비의 물, ‘오데코롱‘

1792년 독일 쾰른에서 탄생한 ‘오데코롱’은 ‘쾰른의 물’ 이라는 뜻으로 ‘오데코롱’의 시초이자 근대 향수의 원조입니다. 4711 플로럴 컬렉션은 최초의 오데코롱인 오리지널 오드콜로뉴의 프레쉬함에 여성스럽고 부드러움을 더해 탄생한 플로럴 향수입니다. 선별된 자연 재료를 사용한 우아한 향취로서,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감각을 깨울 수 있는 리프레시 향수입니다.

4711이 새로운 플로럴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BRAND STORY

4711 - 살아있는 전설

작은 선물, 글로벌 브랜드의 시작이 되다.
1792년, 한 수도승이 뭴헨즈 부부의 결혼 선물로 Aqua Mirabilis(아쿠아 미라빌리스), 즉 기적의 물을 만드는 비법을 선물합니다. 이 향수의 가치를 알아챈 뭴헨스 부부는 쾰른의 글로켄가스에 작은 공장을 차려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세계적인 상표가 된 숫자 - 4711
4년 후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이 쾰른을 점령했을 때 통치 상의 편의를 위해 집집마다 일련번호가 붙여졌는데 이때 뭴헨즈 부부의 집은 4711이라는 번호를 부여받았고, 이 숫자는 1875년, 상표로 정식 등록되게 됩니다.

200년이 넘도록 철저히 비밀로 부쳐지고 있는 제조 비법
초기에는 복용이 가능하고 치료용으로도 쓰였으나 나폴레옹이 모든 의약품의 처방을 공개하도록 명령하자 제조 비법을 비밀로 남기기 위해 향수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나폴레옹도 탐냈던 4711의 포뮬러는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고 다만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가 활기를 북돋고 라벤더, 로즈마리가 긴장완화를, 네롤리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만 알려져 있습니다.

SCENT
플로럴, 프레시
라일락의 향기는 봄의 기운을 돋우는 향기로 고객을 어루만지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합니다.
  • TOP베르가못, 복숭아, 프리지아
  • MIDDLE로즈, 라일락, 자스민
  • BASE샌달우드, 머스트
CONCEPT
청순, 상큼발랄
DESIGN
SEX / AGE
유니섹스 /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