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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앤롤프  Viktor & Rolf

“아름다움과 섹시함으로 가득 찬 몽환적 세계로의 초대”

빅터 앤 롤프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듀오 ‘빅터 호스팅과 롤프 스뇌렌‘ 에 의해 1993년에 탄생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입니다.

빅터 앤 롤프의 패션에서의 기능과 구성은 한계를 넘어서는 창의적 표현을 위해 오뜨 꾸뛰르에 집중하였고, 전통을 뒤트는 초현실적이며 거침없고 전위적인 디자인 철학과 세심한 재단 테크닉을 바탕으로 빅터 앤 롤프만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였습니다.
패션 기존의 관습을 뒤틀고 예술가적인 새로운 접근으로 화려한 아름다움과 예측 불가한 우아함을 창조하며 빅터 앤 롤프의 패션은 도발적이면서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빅터 앤 롤프 컬렉션의 주요 키워드는 ‘황홀함’ (Enchantment)극적임 (Theatricality) 입니다.

또한, 빅터 앤 롤프는 8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섬세한 재단 기술

  • 아방가르드적인 접근

  • 황홀한 아름다움

  • 구조적인 실루엣

  • 초현실적인 디자인

  • 혁신적인 디자인

  • 규범에서 벗어난 디자인

  • 거침없는 디자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빅터 앤 롤프는 패션 라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몽환적이면서 아름답고 독특한 프래그런스 라인도 선보였습니다.
2005년에 처음으로 여성을 위한 향수인 ‘플라워밤 (Flowerbomb)’을 런칭하며 첫 프래그런스 라인을 선보였으며, 그 이후 2012년에는 첫 번째 남성 향수인 ‘스파이스밤 (Spicebomb)’을 출시하였습니다.

빅터 앤 롤프의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향취의 오뜨 꾸뛰르”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선보입니다.

플라워밤 컬렉션(FLOWERBOMB COLLECTION)

폭발적인 꽃 향이 모든 것을 더 아름답고 섹시하게 변화시킵니다.

  • 플라워밤 EDP (Flowerbomb EDP)

    “수 천 개의 꽃 사이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주는 관능적인 향”

  • 플라워밤 듀 EDP (Flowerbomb DEW EDP)

    “섬세하고 여린 새벽 장미에 맺힌 순수하고 투명한 아침의 이슬을 형상화한 향”

봉봉 컬렉션(BONBON COLLECTION)

봉봉 컬렉션은 퇴폐적이고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을 선사합니다.

  • 봉봉 (Bonbon)

    “섬세한 오리엔탈 구르망 노트가 깊은 후각적 인상을 남기는 향”

스파이스밤 컬렉션(SPICEBOMB COLLECTION)

스파이스밤 컬렉션은 폭발적인 후각적 인상을 남기는 유혹적인 향을 선물합니다.

  • 스파이스밤 (Spicebomb)

    “콜드 페퍼와 핫 시나몬의 조화로 폭발적이고 중독적인 향”

     

몽환적이면서 향기로운 빅터 앤 롤프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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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홈페이지
www.viktor-rol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