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진취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브랜드”
까사렐은 1958년 남부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장 부스케 (Jean Bousquet)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패션 하우스입니다.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의 주체성을 주제로 하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입니다.
예술적이면서 로맨틱하고 섬세한 플로럴 프린트와 밝은 색감을 특징으로 소녀다움과 여성스러움 그리고 발랄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하며 프렌치 로맨틱 패션의 정석으로 전 세계의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셔츠를 통해 여성들이 더욱더 편하고 즐겁게 의복을 입으면서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해왔으며 꾸준히 여성의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패션에 이어 브랜드 명성을 높인 또 다른 아이템은 바로 향수입니다.
까사렐의 향수 라인은 화이트 플로럴 향취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독립성, 다양성, 창의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향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978년 까사렐의 첫 향수 ‘아나이스 아나이스 (Anaïs Anaïs)가 출시되었으며 당시에는 혁신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이후에 차분하고 평온한 느낌의 ‘노아 (NOA)‘ 그리고 독립적인 현대 여성을 대표하는 ‘예스 아이 엠 (YES I AM)’ 등 다양한 제품들이 찬사를 받았습니다.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이 가득한 까사렐의 향수들을 만나보세요
평온함을 담은 향취 “잔잔한 평화로움을 느끼게 하는 안락한 향”
부드러움을 담은 향취 “다정하면서 여린 소녀를 위한 부드럽고 감각적인 향”
예스 아이엠 콜렉션은 여성의 진취성과 주체성을 표현한 콜렉션 입니다.
자신감과 주체성을 담은 향취 “용감하고 대범한 여성을 표현한 향”
유쾌하고 발랄함을 담은 향취 “플로랄 크레모소가 장난기 있고 쿨한 여성을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