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30ml, 50ml, 100ml
#순수한 #빛나는 #평온한
"평화와 평온함에 바치는 시, 거부할 수 없는 보호의 향기"
노아는 잔잔하면서도 포근한 인상을 주는 가벼운 느낌의 향취입니다. 자애로운 여성상을 표현했으며 고요함과 지혜, 희망을 상징합니다.
플로랄 머스키 계열의 향수로, 금귤과 하얀 수국,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순수하면서도 빛나는 여성의 느낌을 표현합니다.
마치 셀 수 없는 듯한 빛을 내뿜는 진주 같은 코리앤더와 피오니의 여성스러움, 화이트 머스크의 풍부함이 어우러져 향수 그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무지개빛이 나는 듯한 투명한 원형 모양의 투명한 병이 진주의 느낌을 담고, 보틀 안에 진주 모양의 디자인을 가미해 더욱 우아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까사렐은 1958년 남부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장 부스케 (Jean Bousquet)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패션 하우스입니다.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의 주체성을 주제로 하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입니다.
까사렐의 향수 라인은 화이트 플로럴 향취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독립성, 다양성, 창의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향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