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써본 랑팔비누 !!
처음엔 비누가 다거기서 거기지 라는 마음으로 별기대없이
우리딸 아라의 목욕시작!!!
비누를 몇번 만지작 하니 거품폭팔!@!@
너무나도 부드러운 거품과 냄세도 진하지 않아서 완전
만족하며 태어난날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써온 바스는
이제안녕~~~~~^^앞으로는 랑팔과 함께 ~!!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다씻구 나서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아닌 뽀드득하고 아주산뜻하고 좋아요^^!
랑팔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