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우리딸 서아 그동안은 물로만 씻다가 아가전용 바디&샴푸를 사야될 때가 왔어요. 아기전용 제품은 시중에 많지만 믿을만한 제품은 찾기 힘들죠 그때 친구가 추천해준 랑팡라투르! 매장가서 상담받으니 랑팡비누는 여성청결제로 써도 되는 안전한 성분이래요. 덕분에 모유수유하는 엄마 삼푸랑 바디워시까지 다 랑팡라투르 제품으로 바꾸었어요ㅎ 엄마가 먹는게 곧 아가가 먹는 거니까요~^^ 평소에는 마르셰유로 씻고 외출하고 온 날은 로즈 샴푸잉두쉬로 기분내요~ 앞으로도 쭉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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