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살(3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거품목욕을 너무 좋아해서 거품 목욕할 수 있는 바디샴푸를 찾고 있었어요. 우연히 백화점을 지나다가 발견한 ‘랑팔라투르’ ‘바이오 사봉 리퀴드’를 물에 적당히 풀면 거품 목욕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신반의 하며 가져온 제품! 첫날 써보고 반했습니다. 우선 아들이 원하는 거품목욕을 학 수 있다는 점. 또 무엇보다 성분이 아주 좋다는 점. 목욕하고 나서 로션을 발라주지 않았는데도 반들반들 하더라구요 제품 살 때 샘플로 주신 ‘사봉 로드’ 비누는 엄마용 세안제로 너무 좋아요. 다음날 다시 재방문해서 정품 비누를 사와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윤기나는 피부를 위하여 오늘도 ‘랑팔라투르’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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