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을 때 랑팔 비누를 알게서 줄 곧 사용해 왔었는데요, 금새 피부가 진정이 되고 또 촉촉해서 당기지가 않더라구요.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도 별다른 아기용 제품을 준비하지 않고 랑팔 비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기화장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화학첨가물과 인공향이 나는 건 믿을 수가 없거든요. 그런 면에서 랑팔은 믿고 쓰는 비누랍니다!! 이제 7개월된 우리 아가, 땡글한 눈이 꼭 딸처럼 보이지만, 목소리가 우렁찬 아들이랍니다~~ 랑팔비누덕분에 피부가 어찌나 매끈한지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것 같답니다. ㅎㅎ 베이비컨테스트에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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