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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퍼스트 인스팅트 블루  First Instinct Blue
내면에서 솟구치는 도전에 대한 열망과 본능을 대담하게 쫓는 남성을 위한 향수

용량 : EDT 30ml, EDT 50ml, EDT 100ml

아베크롬비 퍼스트 인스팅트 블루 EDT (Abercrombie & Fitch First Instinct Blue EDT)

#무한 열정 #도전에 대한 열망 #아베크롬비 앤 피치 퍼퓸
내면에서 솟구치는 도전에 대한 열망과 본능을 대담하게 쫓는 남성을 위한 향수
아베크롬비 앤 피치 퍼스트 인스팅트 블루는 내면의 무한한 열정과 야망을 열정적으로 쫓는 남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습니다.

BRAND STORY

아베크롬비 앤 피치(Abercrombie & Fitch)는 18세에서 22세를 주요 소비자로 하는 미국의 패션 브랜드입니다.
1982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 데이비트 아베크롬비와 에즈라 피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6개국, 249점의 매장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베크롬비는 타 패션 브랜드와는 달리 브랜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고유한 시그니처 향기를 소유한 브랜드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향기 마케팅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끌어 냈으며, 아베크롬비의 시그니처 향수 피어스는 미국 베스트셀러 향수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매장 내 하루 종일 퍼져 있는 독특한 아베크롬비의 향기는 매장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로 하여금 오감을 통해 브랜드를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SNS와 친밀한 젊은 소비자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활발하게 소셜 마케팅을 펼치는 브랜드입니다.

880만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 28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주 고객인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SCENT
라이트, 프레시
프레시 푸제르 계열
프레시한 얼린 사과로 시작하여 아로마틱한 느낌의 라벤더로 이어지며, 앰버토닉으로 모던하게 마무리됩니다.
  • TOP얼린 사과, 카다몸, 베르가못
  • MIDDLE라벤더, 페퍼, 로즈마리
  • BASE앰버토닉, 통카빈, 샌들우드
CONCEPT
남성미, 캐쥬얼, 패셔너블
DESIGN
다크 블루 색의 바틀이 대담하고 강인한 남성의 깊은 눈을 연상시키며, 바틀 표면의 파동이 세련되게 표현되었습니다.
측면에 자리한 실버 색상의 브랜드 상징 로고가 어두운 바틀 색상과 대비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킵니다.
SEX / AGE
남성 / 20대,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