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EDP 30ml, EDP 50ml, EDP 100ml
미묘하게 빠져드는 팜므파탈의 그녀를 위한 향기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브랜드 아장 프로보카퇴르의 베스트셀러 파탈 핑크
청순한 베이비핑크색의 주스와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처럼 커팅 된 바틀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여성을 위한 만들어진 향수인 만큼 최고급의 원료를 고급스러운 바틀에 담았습니다.
워터리 플라워와 스킨 머스크가 부드럽게 조화되어 순수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탑 노트인 배꽃은 달콤하게 여성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며 미들 노트인 연꽃이 촉촉하게 숨겨진 여성의 관능미를 보여줍니다.
은은하게 잔향을 남기는 살결 향인 머스크 향으로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사랑스러운 소녀에서 관능미 넘치는 팜므파탈의 여성을 위한 향수로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최고급 원료와 섬세한 조향,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강렬한 관능'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들 조셉 코레(Joseph Corre)와 그의 부인 세레나 리즈(Serena Rees)에 의해 1994년 런던 소호 거리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 쿠튀르 제조 기술의 접목을 통해 섹슈얼리티를 럭셔리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도발,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리고 치명적인 아름다움. 패션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고 있는 아장 프로보카퇴르 향수는 여성 내면의 원초적 여성미를 가장 잘 표현한 향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발매된 시그너처 향수 '아장 프로보카퇴르'에 이어 '매트레스', '페탈누아'까지 획기적이고 환상적인 향취로 성공을 거두며 향수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피 어워드(FiFi Award)에서 두 번의 수상을 기록, 전 세계 퍼퓸 마니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