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의 꽃'
가장 경이롭고 지적이며 감각적인 꽃이 피다!​

미우치가 프라다가 직접 참여한 프라다 캔디 플로럴은 기존 캔디에 싱그러운 꽃 향이 더해져 보다 여성스럽고 여린 감성의 향취입니다.

"캔디에게 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어 '상상 속의 꽃'이라는 컨셉의 제품입니다.

매혹적인 여성스러움을 즐겨 표현하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의 작품, 세련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갖추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시선도 사로잡습니다.

BRAND STORY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

오늘날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평가받는 프라다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아이리스 향수 라인과 감각적인 달콤함을 선사하는 캔디 라인, 남성미를 부각한 루나 로사 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향취와 아름다운 바틀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소재와 진귀한 가죽을 선보인 프라다는 20~30년대 밀라노 부유층에게 사랑받는 부티크로 명성을 떨치게 됐으나 이후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대공황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쇠퇴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나 1978년 외손녀 미우치아 프라다가 사업을 물려받은 이후 탁월한 감각과 패션 감각을 접목해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명품 반열에 올랐습니다.

혁신적 선택과 도전정신으로 오늘날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평가받는 프라다는 끊임없는 창조와 도전정신으로 토탈 패션 기업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