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EDT 30ml, EDT 50ml, EDT 100ml
#프레시 #섹시 #클린 #비누향수 #태연향수 #베스트여자향수
2002년에 출시된 글로우 바이 제이로는 셀레브리티 향수의 창시자라고 불릴 정도로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는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한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의 프레시 플로럴 계열로 뿌린 듯 안 뿌린 듯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취를 선호하는 여대생 향수 추천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바틀 표면에 장식된 고급스러운 큐빅 소재의 JLO 마크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보석인 다이아몬드를 표현했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바디 라인을 연상시켜 럭셔리함을 더합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패션업계에서 애칭으로 제이 로(J Lo)라 불리는 제니퍼 로페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라틴아메리카 계열) 100인' 선정에 이어 타임지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계 미국인 25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될 정도로 제니퍼 로페즈 향수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향수입니다.
대중적인 인기와 개성, 빼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바디 라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력, 섹시한 퍼포먼스로 'JLO 신드롬'을 일으킨 제니퍼 로페즈가 자신 있게 내놓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향수 JLO'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아 매 시즌마다 컨셉과 새로운 향기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표현해낸 바틀은 제니퍼 로페즈의 보석 사랑을 제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부드러운 바디 라인을 닮은 바틀은 제니퍼 로페즈의 열정을 대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