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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알울라  AlUla 펜할리곤스
PENHALIGON'S
사우디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여행지 ‘알울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향수

용량 : EDP 30ML, EDP 100ML

알울라 EDP (AlUla EDP)

사우디 북부에 위치한 알울라는 사우디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색적인 지형과 특별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여행지로 많은 셀럽들의 숨은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광대한 협곡지대, 녹음이 우거진 오아시스, 우뚝 솟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산 – 고대 중동, 아시아 및 아프리카 사이의 무역에서 중요한 교차로 역할을 했던 유구한 역사의 흔적이 숨쉬고 있는 곳입니다.
사막과 오아시스, 향신료와 과일, 돌과 예술의 대비 속에서 펜할리곤스의 알울라가 탄생합니다.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프루티, 스위티, 스트롱
따듯한 자두는 뜨거운 열로 익어가고, 강황가루를 가미한 파출리의 신기루와 만납니다. 카다멈은 돌 위에 새겨지고, 거대한 돌 기둥과도 같은 향신료와 토바코가 샤프란과 함께 사막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마침내 안식처와도 같은 인센스와 바닐라가 만나 향료길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 TOP자두, 블랙페퍼, 터메릭 뿌리
  • MIDDLE인센스 (올리바넘), 카다멈, 샤프란
  • BASE바닐라, 토바코, 파출리
CONCEPT
럭셔리
DESIGN
사막의 오아시스를 표현한 박스 패키지와 보틀.
SEX / AGE
유니섹스 / 30대, 40대, 5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