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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라켓  RACQUETS 펜할리곤스
PENHALIGON'S
맑은 햇살 아래 테니스 코트, 그리고 박친감 넘치면서도 즐거운 테니스 경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라켓!
밝고 긍정적인 젊음의 에너지를 느껴보자!

용량 : EDP 100ml

펜할리곤스 라켓 EDP (PENHALIGON’S RACQUETS EDP)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모여라! 스포츠 홀릭들을 위한 상쾌하고 경쾌한 향을 느껴보세요!

라켓은 젊음 그 자체입니다. 삶에 지쳐 있는 우리들에게 한줄기의 빛과 같은 에너지를 선사해주는 라켓!
라켓은 상큼하고 밝은 레몬, 달달한 감귤, 우아한 목재, 부드럽고 세련된 가죽과 조화를 이룬 라켓의 향은 자연 친화적인 향으로
우리에게 안정감과 친숙함을 주는 듯 하면서도 에너지와 자신감 넘치는 테니스 경기의 반전 매력의 향을 나타냅니다.


2021년 6월 찾아오는 라켓은 1989년에 만들어진 라켓의 향기를 재창조해서 원래의 향수보다 플로럴과 파우더리함을 덜어낸 향기입니다.
라켓은 따듯한 느낌의 시트러스한 향기를 좋아하면서 지속력이 긴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영국의 역사 깊은 라켓 경기를 담아낸 이 향수는, 더운 여름날 싱그러운 풀 밭 위에서 라켓을 쥐고 있는 당신의 손 위에 내려 앉은 따스한 햇볓처럼 느껴집니다.
재기 넘치는 프레쉬함으로 시작해서 깊고 센슈얼한 레더 노트의 잔향으로 마무리 되는 라켓.
이러한 조합의 라켓은 마치 어둠과 밝음 그리고 시원함과 따듯함의 이원법적 구분을 넘나드는 것 같은 신비로운 시트러스 향기입니다

FRAGRANCE

시트러스 레더

[ Head ] 레몬, 파라딘존
[ Middle ] 가이악 우드
[ BASE ] 레더, 우드, 암브록스, 림바놀

RANGE

펜할리곤스 라켓 EDP 100ml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샤프한 매력의 프레쉬한 향기, 밝은 분위기의 따뜻한 우디와 스로프맨쉽이 느껴지는 레더 향
  • TOP레몬, 파라딘존
  • MIDDLE가이악 우드
  • BASE레더, 우드, 암브록스, 림바놀
CONCEPT
DESIGN
유니크한 복숭아빛 색상의 패키징과 보틀, 귀엽고 눈에 띄는 빨간 리본 장식
SEX / AGE
유니섹스 /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