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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세일링 데이  SAILING DAY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신선한 바다 내음을 느꼈던 바다 위 보트에서의 상쾌한 기억“

세일링 데이 (SAILING DAY)



“신선한 바다 내음을 느꼈던 바다 위 보트에서의 상쾌한 기억“

2001년, 그리스 파로스.
드넓은 바다 위 보트에서 보낸 하루에 대한 기억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의 시원함과 깊고 투명한 바닷속의 청량함을 떠오르게 합니다.

빨간 해초의 짭짤하면서도 우디 한 상쾌함 그리고 용연향과 코리앤더가 더해져 깊고 드넓은 바다와 불어오는 바다 내음을 표현합니다.

BRAND STORY

“메종 마르지엘라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전복적인 패션 하우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패션 하우스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럭셔러의 유니크하고 비관습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티치(sitch), 헴라인(hemline) 같은 요소들이 표면으로 나타나는 등 패션의 기초적인 요소를 파괴하고 다른 방식으로 재조합 하는 과정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REPLICA COLLECTION: From the Memory to the Bottle



‘레플리카(Replica)’는 오리지널 아이템이 만들어진 시기와 원재료를 반영하는 특별한 라벨을 특징합니다.
레플리카 콘셉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함과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의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의복의 “보편적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2012년에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컬렉션(REPLICA Fragrance Collection)’이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컬렉션은 삶의 순간 속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그런 순간의 감정들을 향취를 통해 불러일으킵니다.

SCENT
우디 아쿠아틱 계열의 향이 눈앞에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느낌을 자아내며 신선하고 활력 있는 느낌을 선사해주는 향입니다.
  • TOP아쿠아틱 어코드, 알데히드, 향나무
  • MIDDLE코리앤더, 아이리스 앱솔루트, 로즈 수퍼에센스
  • BASE빨간 해초 에센스, 용연향, 앰버리 우드 어코드
CONCEPT
모던
DESIGN
약제용 병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한 화이트 보틀에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패션 라인과 같은 100% 순면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SEX / AGE
유니섹스 / 20대, 30대,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