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향수가 출시되었습니다.
영국 대표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매혹적인 향취
'신 가든(Sin Garden)' 2008년 2월 한국 상륙!
꽃이 만발하는 것과 같은 자유분방함, 관능미, 깊은 여성스러움이 혼재되어 매혹적인,
파우더리 플로럴 계열의 향취로 중독되듯 빠져버리는 제품!
<제품구성>
오 데 퍼퓸 30ml ::: 65,000원
오 데 퍼퓸 50ml ::: 8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