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오 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이 유기농 중의 유기농(Organic of Organic) 스킨케어 아말라(amala)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씨이오 인터내셔날은 뷰티 전문 기업으로서 다년간의 스킨케어, 향수 운영 경험, 24개의 백화점 매장 경영 노하우(Know how)를 통해 독일 대표 유기농 스킨케어, 아말라를 내년 상반기 중 백화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성공적으로 발매할 계획입니다.
아말라는 이미 독일을 포함한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최상의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해외 유명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기농 중의 유기농(Organic of Organic)으로 불리는 이유는 아말라의 기준이 그 어떤 유기농 스킨케어 보다 엄격하고 높으며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 가장 높은 기준의 유기농 화장품 인증 ‘Natrue(나트루)’
아말라는 이미 유명 유기농 인증인 Ecocert를 전 제품에 대하여 획득하고 더욱 높고 까다로운 유기농 화장품 인증인 ‘Natrue(나트루)’를 전 제품에 대하여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이미 유명 유기농 인증인 Ecocert 이는 전 세계 유기농 스킨케어 시장(10억 달러 추산) 중 10% 의 스킨케어 제품만이 획득한 인증으로 소수의 ‘진짜 유기농(Real Organic)’ 이라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 많은 유기농 인증 기관들이 식품, 화장품, 섬유 등에 일률적인 또는 전반적인 유기농 기준을 적용하여 인증을 수여하는 데 비하여 Natrue(나트루)는 오직 유기농 화장품(퍼스널 케어)에 대하여 더 높고 구체화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유기농 화장품에 있어서의 전문성과 희소성을 갖춘 인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말라는 이미 유명 유기농 인증인 Ecocert를 전 제품에 대하여 획득하고 더욱 까다로운 유기농 화장품 인증인 Natrue 역시 모든 제품에 대해 획득하였습니다. 둘, 가장 높고 투명한 자체 유기농 기준 – 아말라 스탠다드(amala Standard)
모든 제품이 100% 내추럴 성분임은 물론 90% 이상의 식물 성분이 유기농업으로 재배되고 있는 아말라의 기준은 세계 유기농 스킨케어 시장에서 보기드문 경우로 최상의 유기농 브랜드, 아말라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대변합니다. 한편, 아말라 제품의 모든 성분은 당연히 어떠한 화학적 또는 유전적인 합성을 하지 않았으며 비료, 농약을 전혀 쓰지 않은 유기농업에 의해 재배되었습니다. 셋, 세계 최적의 유기농 재배지와 20년 파트너십
아말라는 전 세계 11곳이 넘는 최적의 유기농 재배지의 식물 성분으로 만들어 지며, 동시에 재배지의 농장 경영자들과 20년 넘게 파트너십을 맺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농장 경영자들은 전통적 유기농 재배방식으로 생산한 식물 재료를 공급하고 아말라는 이들과의 두터운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식물 성분이 포함된 정직한 스킨케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최적의 원산지에서 유기농업에 의해 재배된 식물 성분들은 최상의 영양과 치료 성분을 가진 유기농 화장품으로 만들어집니다. 한편, 아말라는 패키징에서도 자연주의를 지향합니다. 제품 팩키지는 물론 고객을 위한 리플릿에도 재생 용지, 섬유 및 식물성 잉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중의 유기농(Organic of Organic), 럭셔리 유기농 브랜드로서 백화점 매장을 통해 전개될 ‘아말라(amala)’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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