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고나르 뉴 페르시아 가든 컬렉션

이란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9번째 가든 컬렉션 ‘뉴 페르시아 정원’
지중해에서 인도양까지, 동아시아부터 유럽까지!
우리를 수많은 모험의 세계로 이끌었던 프라고나르 가든 컬렉션이 이란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9번째 가든 컬렉션, 뉴 페르시아 정원을 소개합니다.

| 뉴 페르시아 정원 | 그라나드 피브완 오데퍼퓸 50ml / 사봉 퍼퓸 150g / 사봉 퍼퓸 에 포르트 사봉 (비누 150g & 접시 세트)

아름답고 햇빛 가득한 아침, 페르시아 신화 속 쉬라즈 궁전의 정원이 천천히 눈을 뜹니다.
고요하고 신비로운 새 한 마리가 깨끗하고 상쾌한 물이 가득한 분수의 가장자리에 날아 앉습니다.
과즙 가득한 석류와 피오니 정원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기가 정원을 가득 채워줍니다.
달콤한 페르시아 신화 속 향기로운 꽃향기를 만나보세요.
[ TOP ] 배, 베르가못, 석류
[ MIDDLE ] 피오니, 로즈 앱솔루
[ BASE ] 시더우드, 오크

| 뉴 페르시아 정원 | 피스타치 세드르 디퓨저 200ml / 피스타치 세드르 캔들 200g

프레시하고 깔끔한 홈 프래그런스
삼나무 그늘 밑에서 과일, 아몬드 그리고 피스타치오와 함께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
피스타치오의 따뜻한 고소함과 향신료의 달콤함이 고대 신화 속 궁전 정원으로 우리를 데려가 줍니다.
[ SCENT ] 시더우드, 통카빈

프라고나르 가든 컬렉션

프라고나르의 모든 사봉 퍼퓸(비누)은 향수를 만드는 에센스에 코코넛 오일인 '코프라'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 향수와 비누는 같은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고나르 가든 컬렉션은 오데퍼퓸, 비누, 비누와 접시 세트, 퍼퓸 캔들, 디퓨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데퍼퓸과 비누, 퍼퓸 캔들과 디퓨저는 각각 한 쌍을 이루어 다른 향을 지니고 있으며, 2가지 향이 만나 하나의 정원을 표현합니다.

낭만적이고 황홀한 프라고나르 가든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니치 그 이상의 아름다움, 프라고나르(Fragonard)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 ‘프라고나르(Fragonard)’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니치 향수 프라고나르는 향수의 메카인 프랑스 프로방스 그라스(Grasse)를 가장 대표하는 세계 최대 향수 회사입니다.
또한,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인 5개의 향수 박물관과 미술 및 패션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며 자체 공장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 조향, 제조하고 자체 유통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유일무이한 향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1926년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그라스 출신의 거장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를 기려 회사 이름을 프라고나르로 명명하게 되면서 그라스의 자연과 프라고나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프로방스 천연 에센셜 오일과 최상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향수, 자연과 마음이 담긴 진정한 명품 ‘프라고나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