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로즈 빠시옹 200g, 브리오슈 200g, 일랑일랑 200g, 페쉬 드 빈 200g, 플러 도랑지 200g, 비올렛 200g
하얀 자기에 담겨 있어 고급스럽고 수채화가 그려진 오간자 백에 포장되어 더욱 가지고 싶은 ‘프라고나르 퍼퓸 캔들’을 만나보세요.
천천히 스며드는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장미의 매혹적인 향, ‘프라고나르 로즈 빠시옹’을 만나보세요.
달콤한 데이트가 하고 싶어지는 부드러운 프랑스 베이커리 향, ‘프라고나르 브리오슈’로 달콤함을 느껴보세요.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우아하고 그윽한 일랑일랑의 향기! ‘프라고나르 일랑일랑’으로 우아함을 만끽해 보세요.
* 일랑일랑 : 항균, 진정, 항우울, 강장 효과를 갖고 있어 아로마테라피로도 사용되는 팔방미인으로 유럽에서 관능적인 향으로 신혼부부의 긴장을 풀고 첫 날밤의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는 꽃입니다.
여름 햇살에 무르익어 과즙이 터질 듯한 복숭아 농원의 상큼한 향 꽃처럼 향긋한 복숭아의 상큼한 향, ‘프라고나르 페쉬 드 빈’을 만나보세요.
긴장과 불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차로 우려 마시고, 입맛을 돋우어 주는 향긋함으로 제빵 재료로도 애용되었던 프로방스를 대표하는 꽃인 오렌지 블로섬의 순결한 향, ‘프라고나르 플러 도랑지’를 만나보세요.
짝사랑했던 소녀가 생각나는 보랏빛 수줍은 향기, ‘프라고나르 비올렛’을 만나보세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 ‘프라고나르(Fragonard)’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니치 향수 프라고나르는 향수의 메카인 프랑스 프로방스 그라스(Grasse)를 가장 대표하는 세계 최대 향수 회사입니다.
또한,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인 5개의 향수 박물관과 미술 및 패션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며 자체 공장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 조향, 제조하고 자체 유통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유일무이한 향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1926년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그라스 출신의 거장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를 기려 회사 이름을 프라고나르로 명명하게 되면서 그라스의 자연과 프라고나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프로방스 천연 에센셜 오일과 최상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향수, 자연과 마음이 담긴 진정한 명품 ‘프라고나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