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플러 도랑지 100ml / 200ml, 로즈 드 메이 100ml / 200ml, 플러 드 바닐 100ml, 비올렛 100ml / 200ml, 버베인 100ml, 베티버 100ml / 200ml, 상탈 100ml / 200ml, 파출리 100ml / 200ml, 세드르 100ml / 200ml
주제가 되는 원료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향기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더 주원료의 향기를 섬세하고 내추럴하게 표현한 프라고나르의 가장 맑고 순수한 라인, ‘플로럴 내추럴 오데토일렛’을 만나보세요.
프라고나르의 가장 사랑받는 향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관능미로 감각을 일깨우는 오렌지 블로섬의 향
[ TOP ] 오렌지 블로섬
[ MIDDLE ] 베르가못, 만다린, 재스민
[ BASE ] 머스크, 허니
달콤한 향기의 그라스산 장미가 선사하는 핑크빛의 봄의 향기
[ TOP ] 로즈 에센스, 가르데니아, 비올렛
[ MIDDLE ] 재스민, 뮤게, 일랑일랑
[ BASE ] 블랙커런트 잎
관능적인 바닐라가 카카오, 머스크와 이루는 달콤한 조화
[ TOP ] 바닐라 플라워
[ MIDDLE ] 바닐라, 일랑일랑, 헬리오트로프, 장미
[ BASE ] 초콜릿, 카카오, 머스크
오렌지와 라즈베리, 머스크와 어우러진 비올렛의 사랑스럽고 관능적인 향
[ TOP ] 오렌지, 블랙베리, 만다린
[ MIDDLE ] 바이올렛, 로즈, 재스민
[ BASE ] 머스크, 라즈베리, 앰버
버베나의 초록빛 싱그러움과 레몬의 시트러스 한 향이 향기에 생기를 더해줍니다.
[ TOP ] 버베나, 레몬
[ MIDDLE ] 캐모마일, 벤조인
[ BASE ] 페티그레인
내추럴 오데토일렛보다 한층 더 모던하고 관능적인 우디 노트가 더해진 '우디 내추럴 오데토일렛' 라인을 만나보세요.
흥미로운 관능미를 불러일으키는 인도산 베티버를 주제로 표현
향, 자몽, 그리고 네롤리가 블렌드 된 탑 노트, 미들 노트에선 발삼 퍼와 레더가 페오니를 더 돋보이게 하고, 벤조인과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 짓는 향
[ TOP ] 인센스, 자몽, 네롤리
[ MIDDLE ] 피오니, 발삼 퍼, 레더
[ BASE ] 벤조인, 머스크
마법처럼 명상을 하게 하는 오스트리아산 샌들우드를 주제로 표현
햇살 같은 그린 만다린, 레몬, 사이프러스의 지중해 에센스를 선보이는 탑 노트, 머틀과 로즈메리의 미들 노트, 머스크의 따뜻한 베이스를 지닌 향
[ TOP ] 사이프러스, 그린 만다린, 레몬
[ MIDDLE ] 머틀, 로즈메리
[ BASE ] 머스크, 샌들우드
파출리 잎을 증류한 우디향이 통카빈과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와 블랜드 된 향
장난기 가득한 비터 오렌지, 진저, 페티크레인 파출리의 탑노트와 로즈와 캐러웨이의 미들 노트를 지닌 향
[ TOP ] 비터 오렌지, 진저, 페티그레인 파출리
[ MIDDLE ] 장미, 캐러웨이, 파출리
[ BASE ] 통카빈, 머스크, 시더우드
레몬, 만다린, 그리고 세이지가 조화를 이룬 스파클링 한 탑 노트, 시나몬과 그린티와 어우러진 고귀한 아들라스의 미들 노트, 머스크와 앰버 그리스가 선사하는 진정한 오리엔탈 관능미의 베이스 노트를 지닌 향
[ TOP ] 레몬, 만다린 오렌지, 세이지
[ MIDDLE ] 시나몬, 그린티, 시더우드
[ BASE ] 머스크, 앰버 그리스(용연향)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 ‘프라고나르(Fragonard)’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니치 향수 프라고나르는 향수의 메카인 프랑스 프로방스 그라스(Grasse)를 가장 대표하는 세계 최대 향수 회사입니다.
또한,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인 5개의 향수 박물관과 미술 및 패션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며 자체 공장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 조향, 제조하고 자체 유통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유일무이한 향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1926년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그라스 출신의 거장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를 기려 회사 이름을 프라고나르로 명명하게 되면서 그라스의 자연과 프라고나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프로방스 천연 에센셜 오일과 최상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향수, 자연과 마음이 담긴 진정한 명품 ‘프라고나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