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EDP 30ml, EDP 100ml
타투를 처음 한 그 순간의 두려움, 감각, 순식간에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부모님을 속이려는 헛된 시도. 이 모든 것은 기억속에 자리를 잡고 있다. 타투를 한 번 시작하게 되면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 타투에 대한 욕망이 커져만 간다.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그 순간을 담아낸다.
“INK하면 타투(문신)용
잉크병이 제일 처음 떠오릅니다. 타투를 한 사람들은 처음 뿐
아니라 각각의 타투를 하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피부
위에 새겨진 타투 문양은 점차 선명해지며, 근사한
모양을 드러내고, 그것은
곧 현실이 됩니다.”
- 마스터 퍼퓨머, 올리비에 크레스프(Olivier Cre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