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100ml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거친 감각을 포착하는 언타이틀드 로 .”
언타이틀드 로는 웅장함과 투명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향수입니다 . 태양빛 그린색을 띄는 주스는 선명한 화이트 페인트 마크에 의해 더 빛이 납니다.
색다르고 신선한 언타이틀드 로는 남녀 모두에게 어필하고, 언타이틀드의 코드를 화이트 페인트로 한층 더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강가에서 여름 오후의 태양의 상쾌함으로 매력이 더해지는 그린노트의 향연, 언타이틀드 로.
플로럴 계열의 언타이틀드 로는 시트러스 향이 매력적이며 언타이틀드 를 더 신선하고 상큼한 감귤류처럼 해석하여 런칭.
빛나고 반짝이는 이 언타이틀드 로 EDT 제품은 새로운 후각 접근법으로 언타이틀드 EDP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신선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블렌드로 만들어진 오렌지 블로썸 , 만다린 그리고 시트러스 어코드는 으깬 잎과 머스크와 함께 조화를 이룹니다.
관습과 틀에서 벗어난 초록색과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관능미, 언타이틀드 로.
“메종 마르지엘라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전복적인 패션 하우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패션 하우스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럭셔러의 유니크하고 비관습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티치(sitch), 헴라인(hemline) 같은 요소들이 표면으로 나타나는 등 패션의 기초적인 요소를 파괴하고 다른 방식으로 재조합 하는 과정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레플리카(Replica)’는 오리지널 아이템이 만들어진 시기와 원재료를 반영하는 특별한 라벨을 특징합니다.
레플리카 콘셉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함과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의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의복의 “보편적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2012년에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컬렉션(REPLICA Fragrance Collection)’이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컬렉션은 삶의 순간 속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그런 순간의 감정들을 향취를 통해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