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 에뚜알 EDT 200ml, 드 투 꾀르 디퓨저 200ml, 카레스 박스(핸드크림 세트)
2022년 프라고나르는 해협을 건너 영국의 리지 리치 Lizzie Riches를 만났습니다.
세련되고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빅토리안 스타일 초상화은 꽃과 예술을 사랑하는 프라고나르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영국풍의 매력을 더해 재탄생 하였습니다.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당신에게 뜻밖의 행운을 가져다 줄 프라고나르 스테디셀러 에뚜알 오데토일렛!
과일과 꽃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한정판은 고급스런 금색 테두리의 선물 상자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 TOP ] 베르가못, 사과, 진저
[ MIDDLE ] 자스민, 가드니아 장미, 은방울꽃
[ BASE ] 버지니아 향나무, 머스크, 앰버
진심을 전하는 커다란 꽃다발 부케처럼, 진심을 다한 프라고나르의 드 투 꾀르(진심을 다한) 디퓨저는 꽃이 가득찬 집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디퓨저 하나로 꽃다발이 가득찬 듯한 공간에서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오렌지 블러썸 향이 나는 카레스 핸드크림은 부드럽게 손을 어루만져 줍니다.
빅토리안 시대와 잘 어울리는 꽃다발 부케가 그려진 네일 파일(손톱 다듬기)까지 함께인 카레스 박스.
언제 어디서나 손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완벽한 뷰티키트 입니다. 자칫하면 심심하고 외로울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에도 손을 아름답고 향기가 나게 가꿀 수 있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 ‘프라고나르(Fragonard)’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니치 향수 프라고나르는 향수의 메카인 프랑스 프로방스 그라스(Grasse)를 가장 대표하는 세계 최대 향수 회사입니다.
또한,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인 5개의 향수 박물관과 미술 및 패션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며 자체 공장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 조향, 제조하고 자체 유통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유일무이한 향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1926년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그라스 출신의 거장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를 기려 회사 이름을 프라고나르로 명명하게 되면서 그라스의 자연과 프라고나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프로방스 천연 에센셜 오일과 최상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향수, 자연과 마음이 담긴 진정한 명품 ‘프라고나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