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EDP 60ml, EDP 100ml
이탈리아 최고 테일러, 브리오니가 출시한 세번째 시그니처 향수, ‘브리오니 오 드 퍼퓸 인텐스’는 브리오니 이브닝 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몸에 딱 맞는 턱시도를 입은 것처럼 완벽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담았습니다.
“브리오니 인텐스의 향기는 우연처럼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브리오니 이브닝 수트를 입은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여자,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밤이 지나고, 새벽이 밝아오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 마스터 퍼퓨머, 미셸 알메락 (Michel Almairac)
“브리오니의 신작 브리오니 인텐스는 밤이 펼쳐지기 시작한 로마의 저녁을 마법처럼 장식해 줄 관능적인 매력이 가득한 향수입니다.” – 브리오니 디자인 디렉터, 노버트 스텀플(Norbert Stumpfl)
Legends are loved #TailorYourLegend
세계 3대 수트 브랜드로 알려진 브리오니는 1945년 재단사인 카타노 사비니와 나자레노 포티콜리가 창업한 60년 역사와 품격이 있는 수트로 알려지며 디자인과 테일러링의 섬세함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1952년 브리오니의 첫번째 패션쇼가 ‘플로렌스 팔라 초 피티 피렌체'에서 열리게 되고, 이후 세계 각지에서 300회 이상 패션쇼를 이어가며 브리오니는 클래식 수트 남성복에서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인정 받게 됩니다.
1960년대 산업화사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하락세를 겪게 되지만, 브리오니는 핸드 테일러링을 고집하였고 브리오니만의 클래식 이탈리아 로마 수트의 생산라인을 펜네 지방에 대대적으로 설립하여 브랜드의 버팀목을 마련하게 됩니다.
1986년에는 핸드메이드와 테일러링 후배 양성으로 이탈리아 로마 스타일 수트의 명백을 이어가기 위해 전문 테이러링 스쿨인 스쿠올라 수페리오레 디 사토리아 나짜레노 폰티콜리를 설립 하게 됩니다.
현재 브리오니는 미국 부유층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정치가, 사업가 연예인들로 부터 선택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