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DIFFUSER 250ml
남프랑스의 따스한 햇살을 가득 담은 향!
진저, 카다멈, 캐럿시드의 노트가 어우러져 로즈와 재스민 노트로 이어지며 시더와 리커리스 베이스로 마무리됩니다.
프랑스 남부의 따스한 햇살이 떠오르는 레브 드 아를 디퓨저는
조향사 카린 브앙이 “저물지 않는 황금빛 태양”에서 영감을 받아 한여름의 열기를 담은 듯한 플로럴 스파이시 향을 선보입니다.
1926년부터 프라고나르는 아름다운 프로방스 삶의 행복에 대한 찬가로서 향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에 벨 드 그라스, 보 드 프로방스 2가지 오 드 뚜왈렛과 레브 드 그라스 디퓨저 구성으로
2020년에 론칭한 '플라워 오브 퍼퓨머' 컬렉션에 새로운 향취가 추가되었습니다.
레브 드 아를 디퓨저를 만나보세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니치 그 이상의 아름다움, 프라고나르(Fragonard)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니치 향수 프라고나르는 향수의 메카인 프랑스 프로방스 그라스(Grasse)를 가장 대표하는 세계 최대 향수 회사입니다.
또한,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인 5개의 향수 박물관과 미술 및 패션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며 자체 공장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 조향, 제조하고 자체 유통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유일무이한 향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1926년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그라스 출신의 거장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를 기려 회사 이름을 프라고나르로 명명하게 되면서 그라스의 자연과 프라고나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프로방스 천연 에센셜 오일과 최상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향수, 자연과 마음이 담긴 진정한 명품 ‘프라고나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