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EDT 100ml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베스트 셀러 ‘레이지 선데이 모닝‘ 의 새해 맞이 한정판
“일요일 아침, 상쾌하고 따스한 이불 시트의 포근함”
2003년 이탈리아의 피렌체. 햇살이 비치는 일요일 아침, 갓 세탁한 시트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순수한 빛을 담아낸 상쾌한 향입니다.
화이트 머스크와 릴리 오브 더 밸리의 은은한 향이 침대에서 맞이하는 부드러운 아침을 생각나게 하는 플로랄 향수입니다.깨끗한 이불시트의 향취를 즐기는 여성분들께 추천하는 깔끔한고 프레쉬한 향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