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레이지 선데이 모닝, 재즈 클럽, 비치 바이브,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스프링타임 인 어 파크, 위스퍼 인 더 라이브러리, 버블 바스, 세일링 데이, 마차 메디테이션/각 165g
REPLICA 캔들은 REPLICA 향수의 유니크한 향을 그대로 전달하여 삶의 순간 속 기억들과 감정들을 불러일으킵니다.
REPLICA 캔들의 유니크한 12가지 향취를 만나보세요.
푸르른 정원에서 신선하고 과즙이 풍부한 토마토를 수확하는 화창한 오후의 상쾌한 느낌
따뜻한 햇살이 피부를 감싸는 느낌과 갓 세탁한 침대 시트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포근한 향
아늑한 분위기의 프라이빗 재즈 클럽을 가득 채운 칵테일과 시가 향
피부에 느껴지는 따뜻한 햇살과 모래, 그리고 소금기 가득한 산들바람
벽난로에서 피어 오르는 따뜻한 장작불과 구운 밤의 달콤한 향이 퍼지는 추운 겨울 밤
산뜻한 꽃 내음과 따스한 햇살이 감싸는 공원에서 보내는 로맨틱하고 기분 좋은 봄의 오후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와 속삭임으로 둘러싸인 앤티크 한 도서관에서 책들과 함께 흘러가는 시간
따뜻한 목욕물에 거품목욕을 하며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순간
푸른 빛의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순간 솟아나는 아드레날린과 바다속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향
밝은 햇살이 비추는 오후,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평화로운 순간
관능미 가득한 포도와 장미향의 매력적인 하모니
가을 숲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느끼는 자연의 숨결
봄이 도착했다고 알리는 비 온 뒤 맑은 하늘
“메종 마르지엘라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전복적인 패션 하우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패션 하우스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럭셔러의 유니크하고 비관습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티치(sitch), 헴라인(hemline) 같은 요소들이 표면으로 나타나는 등 패션의 기초적인 요소를 파괴하고 다른 방식으로 재조합 하는 과정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레플리카(Replica)’는 오리지널 아이템이 만들어진 시기와 원재료를 반영하는 특별한 라벨을 특징합니다.
레플리카 콘셉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함과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의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의복의 “보편적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2012년에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컬렉션(REPLICA Fragrance Collection)’이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컬렉션은 삶의 순간 속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그런 순간의 감정들을 향취를 통해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