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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플라워 오브 퍼퓨머  THE FLOWERS OF THE PERFUMER 프라고나르
Fragonard
최상급 내추럴 에센스로 만든 프라고나르의 프리미엄 라인, 아름다운 프로방스에 바치는 시

구성 : EDT 100ml, 디퓨저 250ml

플라워 오브 퍼퓨머

아름다운 프로방스에 바치는 시 '플라워 오브 퍼퓨머'
1926년부터 프라고나르는 햇빛이 가득하고 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프로방스에서 수많은 향수를 탄생시켜오며 행복함을 전해왔습니다.
새로운 라인 ‘플라워 오브 퍼퓨머’는 프라고나르의 향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위대하고 경이로운 프로방스의 자연에게 바치는 한편의 시 입니다.

아름다운 프로방스에 바치는 시 플라워 오브 퍼퓨머를 소개합니다.

벨 드 그라스 EDT 100ml

싱그러운 바이올렛 잎에 베르가못 한 방울을 떨어뜨려서 미모사와 라일락 향을 극대화 시켰고,
헬리오트로프가 부드러운 머스크와 조화를 이뤄 잔향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벨 드 그라스의 조향사인 샤말라메종뒤는 미모사 꽃이 피는 탄네논계곡으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미모사는 부드러움과 동시에 매우 파워풀하고, 파우더리하고 관능적이지만 또한 산뜻하고 빛나는 매력을 가진 꽃으로,
이렇게 대비되는 이미지를 자유롭게 연주합니다.이 향수를 만들 때, 저는 이 유니크한 꽃을 발견했을 때 느낀 모든 감정을 담아서 표현했습니다.
[ TOP ] 바이올렛 잎, 베르가못
[ HEART ] 미모사, 오렌지 블라썸, 라일락
[ BASE ] 헬리오트로프, 머스크

보 드 프로방스 EDT 100ml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이 향수는 무화과-베르가못의 환상적인 조합과
상큼한 자몽이 민트, 바질, 그리고 향긋한 일랑일랑이 어우러져 상쾌함을 줍니다.
베이스노트에 아틀라스 시더우드와 인도네시아 파출리, 샌달우드 그리고 자바 베티버를 담아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습니다.
그라스 출신의 유명한 조향사 카린 두브뢰일은 지중해에 존재하는 향들의 어우러짐을 상상하며 이 향수를 탄생시켰습니다.

“제 기억으로 저는 항상 무화과향을 좋아했습니다. 그 향은 햇빛에 젖은 무화과만이 아니라,
나무에서 열매를 따면서 나는 초록 잎들, 꽃, 그 부드러운 향들이 섞여어우러진 향이었습니다.”
[ TOP ] 자몽, 무화과, 베르가못
[ HEART ] 민트, 바질, 일랑일랑
[ BASE ] 시더우드, 샌달우드, 파출리, 베티버

레브 드 그라스 디퓨저 250ml

마치 갓 딴 신선한 생화들로 만든 부케를 들고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레브 드 그라스 디퓨저.
햇빛 가득 담은 제라늄, 모란, 백합이 커다란 장미와 어우러져 당신이 있는 공간을 그라스 꽃밭으로 물들게합니다.
조향사가 되기 전, 그라스의 어린아이였던 카린 두브뢰일은 집 앞 정원에서 레브 드 그라스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어린시절 정원에서 맡았던, 아침이슬에 젖은 붉은 장미의 향긋하고 경이로운 향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NOTE ] 장미, 제라늄, 모란, 백합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니치 그 이상의 아름다움, 프라고나르(Fragonard)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 ‘프라고나르(Fragonard)’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니치 향수 프라고나르는 향수의 메카인 프랑스 프로방스 그라스(Grasse)를 가장 대표하는 세계 최대 향수 회사입니다.
또한,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인 5개의 향수 박물관과 미술 및 패션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며 자체 공장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 조향, 제조하고 자체 유통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유일무이한 향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1926년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그라스 출신의 거장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를 기려 회사 이름을 프라고나르로 명명하게 되면서 그라스의 자연과 프라고나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향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프로방스 천연 에센셜 오일과 최상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향수, 자연과 마음이 담긴 진정한 명품 ‘프라고나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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