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30ml, 50ml, 100ml
“중독적이고, 관능적인 향기로 매혹적인 여성으로 만들어주는 플라워 밤.”
V&R 패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여 런칭된 콜렉션으로 빅터와 롤프가 자신들의 딸들이라고 부를 정도로
V&R을 대표하는 가장 아이코닉한 프레그런스 콜렉션입니다.
1,000송이의 풍성한 꽃이 폭발하는 듯한 이미지를 담은 향수로 빅터와 롤프로의 섹시함, 아름다움, 환상을 더해주는 듯한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향수입니다.
풍성한 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움과 환상이 가득한 세계로 변화시킵니다.
그레이스 존스가 플라워 밤에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줄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향수입니다.
이만큼 지금껏 맡아보지 못했던 꽃의 향취를 내며, 꽃이 축적되어 중독적이고 관능적이며 고혹적인 향을 선물합니다.
빅터 앤 롤프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듀오 ‘빅터 호스팅과 롤프 스뇌렌‘ 에 의해 1993년에 탄생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입니다.
패션 기존의 관습을 뒤틀고 예술가적인 새로운 접근으로 화려한 아름다움과 예측 불가한 우아함을 창조하며 빅터 앤 롤프의 패션은 도발적이면서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빅터 앤 롤프는 패션 라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몽환적이면서 아름답고 독특한 프래그런스 라인도 선보였으며, 빅터 앤 롤프의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향취의 오뜨 꾸뛰르”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