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50ml, 90ml
“폭발적이고 중족적인 향취"
다이너마이트 느낌의 남성적 코드를 담아 런칭된 스파이스밤.
매혹적인 향은 도발적이며 열정으로 가득하고 남성적 관능미을 폭발시킵니다.
콜드 스파이스와 핫 스파이스의 대조적인 조화가 특징적인 스파이스 밤은 남성적인 어코드들의 만남들이 폭발한 오 드 뚜알렛입니다.
탑노트인 베르가못과 핑크 후추는 칠리와 시나몬의 미들 베이스와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타바코와 가죽, 베티버의 베이스는 힘있고 생동감 넘치는 남성의 향기가 완성됩니다.
빅터 앤 롤프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듀오 ‘빅터 호스팅과 롤프 스뇌렌‘ 에 의해 1993년에 탄생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입니다.
패션 기존의 관습을 뒤틀고 예술가적인 새로운 접근으로 화려한 아름다움과 예측 불가한 우아함을 창조하며 빅터 앤 롤프의 패션은 도발적이면서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빅터 앤 롤프는 패션 라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몽환적이면서 아름답고 독특한 프래그런스 라인도 선보였으며, 빅터 앤 롤프의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향취의 오뜨 꾸뛰르”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