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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플라워 마켓  FLOWER MARKET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번화한 플라워 마켓을 지나며 느꼈던 풍성함과 신선함“

플라워 마켓 ( FLOWER MARKET EAU DE TOILETTE)



“번화한 플라워 마켓을 지나며 느꼈던 풍성함과 신선함“

2011년, 프랑스 파리.
금방 수확한 꽃과 촉촉한 이슬을 머금은 꽃잎의 향을 담아 다양한 꽃이 풍성한 꽃 시장을 거닐던 기억을 불러일으킵니다.

프리지아, 그라스 로즈 그리고 자스민이 어우러져 금방 수확하고 가지를 잘라낸 꽃을 나타내고 시더우드와 모스 노트는 물에 촉촉히 젖은 꽃잎이 바닥에 떨어져 싱그러운 꽃향기 가득한 느낌을 줍니다.

BRAND STORY

“메종 마르지엘라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전복적인 패션 하우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패션 하우스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럭셔러의 유니크하고 비관습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티치(sitch), 헴라인(hemline) 같은 요소들이 표면으로 나타나는 등 패션의 기초적인 요소를 파괴하고 다른 방식으로 재조합 하는 과정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REPLICA COLLECTION: From the Memory to the Bottle



‘레플리카(Replica)’는 오리지널 아이템이 만들어진 시기와 원재료를 반영하는 특별한 라벨을 특징합니다.
레플리카 콘셉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함과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의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의복의 “보편적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2012년에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컬렉션(REPLICA Fragrance Collection)’이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컬렉션은 삶의 순간 속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그런 순간의 감정들을 향취를 통해 불러일으킵니다.

SCENT
프리지아와 그라스 로즈, 삼박 자스민, 시더우드가 마켓을 거니는 듯한 완벽한 꽃 향기의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 TOP프리지아 어코드, 짓이긴 잎
  • MIDDLE그라스 로즈, 삼박 자스민, 튜베로즈
  • BASE시더우드, 모스 어코드
CONCEPT
청순, 우아
DESIGN
약제용 같은 심플한 화이트 바틀에 메종 마르지엘라 패션 라인의 택과 비슷한 라벨이 부착되어 엣지있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SEX / AGE
유니섹스 / 20대, 30대,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