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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리믹스 콜로뉴 라벤더  Remix Cologne Lavender 4711
사칠일일
여름의 생동감과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향수!
‘4711 리믹스 콜로뉴 라벤더’를 만나보세요.

용량 : EDC 100ml

4711 리믹스 콜로뉴 라벤더 EDC (4711 Remix Cologne Lavender EDC)

여름의 생동감과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향수!
4711 리믹스 콜로뉴 라벤더

4711 브랜드 탄생 227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자 근대 향수의 원조 ‘오리지날 오 드 콜로뉴’의 클래식함에서 찾은 현대적인 감성의 재탄생, 4711 리믹스 콜로뉴 라벤더!
여름의 생동감과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썸머 향수를 만나보세요.

BRAND STORY

4711 - 살아있는 전설

작은 선물, 글로벌 브랜드의 시작이 되다.
1792년, 한 수도승이 뭴헨즈 부부의 결혼 선물로 Aqua Mirabilis(아쿠아 미라빌리스), 즉 기적의 물을 만드는 비법을 선물합니다. 이 향수의 가치를 알아챈 뭴헨스 부부는 쾰른의 글로켄가스에 작은 공장을 차려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세계적인 상표가 된 숫자 - 4711
4년 후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이 쾰른을 점령했을 때 통치 상의 편의를 위해 집집마다 일련번호가 붙여졌는데 이때 뭴헨즈 부부의 집은 4711이라는 번호를 부여받았고, 이 숫자는 1875년, 상표로 정식 등록되게 됩니다.

200년이 넘도록 철저히 비밀로 부쳐지고 있는 제조 비법
초기에는 복용이 가능하고 치료용으로도 쓰였으나 나폴레옹이 모든 의약품의 처방을 공개하도록 명령하자 제조 비법을 비밀로 남기기 위해 향수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나폴레옹도 탐냈던 4711의 포뮬러는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고 다만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가 활기를 북돋고 라벤더, 로즈마리가 긴장완화를, 네롤리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만 알려져 있습니다.

SCENT
프루티, 프레시
활짝 핀 라벤더의 향기와 레몬의 상큼함이 가미된 향으로 시작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은은한 프리지아와 붓꽃 향기를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머스크 향기와 시원한 샌들우드로 마무리됩니다.
  • TOP라벤더, 베르가못, 메이트, 레몬
  • MIDDLE아이리스(붓꽃), 암브레트 시드(사향 씨), 프리지아
  • BASE샌들우드, 머스크, 프랄린
CONCEPT
상큼발랄, 캐쥬얼
DESIGN
4711 브랜드 탄생 227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인 리믹스 콜로뉴 라벤더는 근대 향수의 원조 '오리지날 오 드 콜로뉴'의 클래식한 느낌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한 디자인입니다.
SEX / AGE
유니섹스 / 10대, 20대,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