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Leah Park
매월 Scented journey 코너에서는 컬처 트렌드와 함께 Scented matching을 이루는 퍼퓸을 소개합니다.
가구를 중심으로 책과 커피, 여백과 컬러 등,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아인키노
선명한 컬러, 모던한 디자인의 비아인키노 가구 쇼룸과 북 콘서트와 전시, 감도 높은 북 큐레이션을 자랑하는 라이프 북스, 원목의 자연스러움과 여백을 강조해 공간의 밸런스를 맞춘 라이프 커피까지.
모든 요소가 짜임새 있게 구성된 비아인키노의 공간은 어떤 향기와 닮아있을까요?
DEREK LAM 10 CROSBY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데렉 램은 심플리시티와 모던함을 추구하며 디테일과 균형미가 살아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에디터는 가구, 북, 커피에 이르는 브랜드 비아인키노를 마주하고 나서 비아인키노와 데렉 램이 추구하는 균형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데렉 램이 출시한 데렉 램 10 크로스비 퍼퓸 역시 모던한 화이트를 활용한 바틀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움과 여백을 강조했습니다.
가장 순수한 에센스를 포인트 컬러를 통해 균형감 있게 드러내면서 데렉 램 10 크로스비만의 모던하고 유니크한 향기를 선보입니다.
데렉 램 10 크로스비와 비아인키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함과 균형감의 정수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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