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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fums de paix] 매혹적인 향기 만큼이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향수 3選
2020-01-02

매혹적인 향기 만큼이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향수 3選


마케팅팀 / 맹승민



펜할리곤스 ‘엔드미온’ & ‘루나’

엔드미온은 제우스의 인간 후손으로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라고 하죠. 또한 루나의 다른 이름은 셀레네, 달의 여신입니다. 셀레네는 잘생긴
엔드미온을 짝사랑하여 제우스에게 인간인 엔디미온이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영원한 잠에 빠지게 해달라고 간청했어요.
제우스는 그 소원을 들어주었고, 셀레네는 영원히 잠들어있는 엔디미온과의 사이에 50명의 아이를 낳았다는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매력적인 인물 두 명을 매혹적인 향으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엔드미온’과 ‘루나’를 만나보세요.

  RANGE     펜할리곤스 엔드미온 EDC 100ml
  RANGE     펜할리곤스 루나 EDT 30ml / 100ml

랑세 ‘조세핀’

랑세의 ‘조세핀’은 나폴레옹이 생전 가장 사랑한 그녀, 황제의 아내 ‘조세핀’에게 헌정된 품격 높은 향수입니다.
5월의 장미를 가득 담은 향수로 ‘조세핀’ 황후의 기품을 그대로 담아낸 우아한 향기입니다.

  RANGE     랑세 조세핀 EDP 50ml / 100ml

토카 ‘시몬’

'시몬'은 시드니 본다이 해변의 타고난 자체발광 구릿빛 미인입니다.
연한 과일과 열대 꽃들의 향으로 가득한 그녀의 향기는 사람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하죠
.당신의 향기에 누가 다가오는지 보세요! 시몬은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일거예요!

  RANGE     토카 시몬 EDP 20ml / 50ml / 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