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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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투 비 라이트  To Be Light
폴리스의 시그니처인 스컬 바틀에 에너제틱하고 리프레싱한 주스를 담아냈다!

용량 : EDT 40ml

폴리스 투 비 라이트 EDT (Police To Be Light EDT)

#폴리스 #신상 #투비라이트 #트렌디 #유니크 #힙스터

폴리스의 시그니처인 스컬 바틀에 에너제틱하고 리프레싱한 주스를 담아내어 신비로움을 표현한 투 비의 신제품! 폴리스 투 비 라이트

생동감 넘치면서 부드럽게 절제된 섬세하고 매력적인 남녀를 위한 유니섹스 향수입니다.

FRAGRANCE

시트러스 푸제르 계열

자몽, 스파클링 레몬, 베르가못의 노트로 첫 향은 밝고 싱그럽게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바이올렛 잎, 프레지아로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향긋함을 더해주고 히노키 우드와 베티버의 청량함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됩니다.

[ TOP ] 자몽, 스파클링 레몬, 베르가못
[ MIDDLE ] 바이올렛 잎, 씨 브리즈, 민트, 프레지아
[ BASE ] 히노키 우드, 베티버, 시더우드, 엠버, 머스크

DESIGN

폴리스의 시그니처인 스컬 바틀에 에너제틱하고 리프레싱한 주스를 담아내어 신비로움을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BRAND STORY

1983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 POLICE(폴리스)는 선글라스 외 안경, 시계, 액세서리, 향수 등 여러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하고 남성적인 브랜드 컨셉에 트렌디함이 더해져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박재범, 하정우, 지드래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여 화제가 된 브랜드입니다.

특히, 1997년 처음으로 향수를 출시한 이례로 지속적으로 개성이 뚜렷한 향수를 런칭하며 향수 매니아들을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SCENT
라이트, 프레시
해골을 형상화한 바틀과 반전 매력으로 자몽, 스파클링 레몬, 베르가못의 노트로 첫 향은 밝고 싱그럽게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바이올렛 잎, 프레지아로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향긋함을 더해주고 히노키 우드와 베티버의 청량함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됩니다.
  • TOP자몽, 스파클링 레몬, 베르가못
  • MIDDLE바이올렛 잎, 씨 브리즈, 민트, 프레지아
  • BASE히노키 우드, 베티버, 시더우드, 엠버, 머스크
CONCEPT
남성미, 캐쥬얼, 패셔너블
DESIGN
폴리스의 시그니처인 스컬 바틀에 에너제틱하고 리프레싱한 주스를 담아내어 신비로움을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SEX / AGE
유니섹스 / 10대, 20대, 30대,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