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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비위칭 야스민  THE BEWITCHING YASMINE 펜할리곤스
PENHALIGON'S
Portraits Collection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야스민은 오리엔탈 하면서도 달콤한 향

용량 : EDP 75ml

펜할리곤스 비위칭 야스민 EDP (PENHALIGON'S THE BEWITCHING YASMINE EDP)

#영국 차 #스파이시 #달콤한 #예리한 #씁쓰름한 #퇴폐적인 #관능적인 #풍부한 #부드러운

펜할리곤스만의 특별함을 재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향기로 가득한 특별한 컬렉션에서 영국 귀족의 비밀을 찾아보세요.

영국 귀족 가문의 숨겨진 뒷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보이는 것처럼 그들의 삶은 그렇게 신사적일까?
포트레이트(Portraits)는 잉글랜드인들의 정신과 유머, 그리고 도발하는 것에 대한 찬사입니다.

그녀는 외적으로 보기에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신비로움을 지녔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그녀에게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할 차가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녀의 보이는 모습은 전부가 아닙니다.
모든 매력적인 (그리고 요염한) 여성들처럼, 야스민(Yamine) 향수는 따뜻하면서도 상쾌합니다. 풍부하고 진한 커피의 유니크한 향과 크리미한 스파이시 향의 조화로 이루어졌습니다.

야망을 가진 자는 앞만 보고 간다.

FRAGRANCE

오리엔탈 구르망 계열

[ TOP ] 카다몸, 커피향
[ MIDDLE ] 삼박 재스민
[ BASE ] 인센스 레시 노이즈, 화이트 바닐라, 오우드 우드 오일

RANGE

펜할리곤스 비위칭 야스민 EDP 75ml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플로럴, 오리엔탈
  • TOP카다몸, 커피향
  • MIDDLE삼박 재스민
  • BASE인센스 레시 노이즈, 화이트 바닐라, 오우드 우드 오일
CONCEPT
모던, 클래식, 우아, 럭셔리, 패셔너블
DESIGN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가상의 인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인물은 그들을 닮은 동물 그리고 향취를 나타냅니다.
화려한 동물 메탈 캡만큼이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단상자는 빅토리아 시대의 판화 기법과 독특한 화풍을 결합한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아나 윌리엄스(Kristjana Williams)'의 작품입니다.
SEX / AGE
여성 / 20대, 30대,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