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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엔드미온  ENDYMION 펜할리곤스
PENHALIGON'S
Signature Collection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엔드미온의 우디하면서도 아로마틱한 우아한 향기

용량 : EDC 100ml

펜할리곤스 엔드미온 EDC (PENHALIGON'S ENDYMION EDC)

#카리스마 #매력 있는 #부드러운 #따뜻한 #관능적인 #남성스러운 #벨벳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남성이 연상되는 향기, 오리엔탈 계열의 엔드미온

달콤하고 부드러운 남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앤디미온은 시트러스, 스파이스, 레더 향이 혼합된 향수로 2003년 탄생했습니다.
세이지로 감싸 안은 만다린과 라벤더, 다크 커피 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무 수지, 크리미한 육두구, 카다몸으로 인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그(Vogue) 잡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여성들이 남자친구에게 원하는 향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깨끗하고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여성을 유혹하는 향기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매력을 전하고 싶은 남성과 여자친구에게 어필하고 싶은 남성에게 추천합니다.

FRAGRANCE

우디 아로마틱 계열

[ TOP ] 만다린, 라벤더, 베르가못, 세이지
[ MIDDLE ] 제라늄, 커피 추출물
[ BASE ] 베티버, 너트맥, 유향, 흑후추, 카다몸, 몰약, 머스크, 가죽, 샌들우드

RANGE

펜할리곤스 엔드미온 EDC 100ml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라이트, 프레시
세이지로 감싸 안은 만다린과 라벤더, 다크 커피 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나무 수지, 크리미한 육두구, 카다몸으로 인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TOP만다린, 라벤더, 베르가못, 세이지
  • MIDDLE제라늄, 커피 추출물
  • BASE베티버, 너트맥, 유향, 흑후추, 카다몸, 몰약, 머스크, 가죽, 샌들우드
CONCEPT
모던, 클래식, 패셔너블
DESIGN
펜할리곤스의 패셔너블함과 세련된 디자인 감각은 다양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과 독특한 소재 선택으로 펜할리곤스만의 가치를 표현합니다.
SEX / AGE
남성 / 20대,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