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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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르 말  Le Male 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장 폴 고티에의 가장 클래식하고 대표적인 남성 향수 '르 말(Le Male)'

용량 : EDT 40ml, EDT 75ml, EDT 125ml

장 폴 고티에 르말 EDT (Jean Paul Gaultier Le Male EDT)

장 폴 고티에의 가장 클래식하고 대표적인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은 강인한 남성을 떠올리게 하는 몸통 모양의 독특한 바틀 디자인에 장 폴 고티에의 오랜 영감의 원천인 선원들(세일러)의 옷에서 탄생한 심볼릭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입혀져 자유분방한 남성의 느낌을 선사합니다.

FRAGRANCE

푸제르 오리엔탈 계열

민트의 상쾌하고 파워풀한 향취로 시작하여 라벤더와 바닐라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향취로 마무리되는 푸제르 오리엔탈 계열의 향취입니다.

[ TOP ] 민트
[ MIDDLE ] 라벤더
[ BASE ] 바닐라

RANGE

장 폴 고티에 르 말 EDT 40ml, 75ml, 125ml

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영원한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법한 팝스타 마돈나의 시그니처 의상인 콘브라를 탄생시킨 장 폴 고티에는 일상적인 물건에 자신만의 독특함을 입혀 재창조해내는 천재적인 디자이너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성 향수 TOP 10에 꾸준히 랭크인 될 만큼 전 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향수 ‘르 말’이 마침내 런칭됩니다!

장 폴 고티에 클래식(Classique) & 르 말(Le Male) & 스캔들(Scandal)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성의 상반신을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2016년에는 장 폴 고티에의 패션 하우스가 글로벌 패션 & 퍼퓸 그룹인 푸치(PUIG)사에게 인수된 이후로는 화려하고 즐거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여성 향수, ‘스캔들(Scandal)’을 런칭했습니다.

연혁

  • 2011 장 폴 고티에 전시회 오픈
  • 1997 고티에 오트쿠튀르 런칭
  • 1995 남성 향수 ‘르 말’ 런칭
  • 1993 여성 향수 ‘클래식’ 런칭
  • 1993 마돈나 월드투어용 코스튬 제작
  • 1986 남성용 스커트 탄생
  • 1983 남성 컬렉션 런칭, 코르셋 의상 탄생
  • 1976 장 폴 고티에 설립, 첫 번째 컬렉션 런칭

브랜드 핵심 가치

  • “Happiness Pill”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다
  • “From sidewalk to catwalk”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키다
  • “Diktats mean nothing”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다

BRAND STORY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상식을 뒤엎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재정의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장 폴 고티에는 1990년대 마돈나를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시킨 도발적인 콘 브래지어와 영화 '제5원소'​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의상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오며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도 여느 유명 디자이너들처럼 SPECTACULAIRE!(스팩태큘러)를 모토로,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향수를 의미하는 'Happiness pill'​, 흔하거나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킨다는 'From sidewalk to catwalk'​,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라는 뜻의 'Diktats mean nothing'​이 세 가지 가치를 담아낸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체를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SCENT
프레시, 스트롱, 오리엔탈
푸제르 오리엔탈 계열
민트의 상쾌하고 파워풀한 향취로 시작하여 라벤더와 바닐라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향취로 마무리되는 푸제르 오리엔탈 계열의 향취입니다.
  • TOP민트
  • MIDDLE라벤더
  • BASE바닐라
CONCEPT
남성미, 모던, 클래식, 럭셔리, 패셔너블
DESIGN
강인한 남성을 떠올리게 하는 몸통 모양의 독특한 바틀 디자인에 장 폴 고티에의 오랜 영감의 원천인 선원들(세일러)의 옷에서 탄생한 심볼릭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입혀져 자유분방한 남성의 느낌을 선사합니다.
SEX / AGE
남성 / 20대, 30대,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