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EDT 30ml, EDT 50ml, EDT 80ml
장 폴 고티에의 첫 번째 향수인 ‘클래식(Classique)’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여성의 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를 담고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코르셋이 입혀져 유혹적인 느낌과 극도의 센슈얼함이 한층 더해집니다.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
오렌지 블로섬의 달콤함과 바닐라의 부드러운 숨결이 느껴지는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의 향취로, 팜므파탈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TOP ] 진저
[ MIDDLE ] 오렌지 블로섬
[ BASE ] 바닐라
장 폴 고티에 클래식 EDT 30ml, 50ml, 80ml
영원한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법한 팝스타 마돈나의 시그니처 의상인 콘브라를 탄생시킨 장 폴 고티에는 일상적인 물건에 자신만의 독특함을 입혀 재창조해내는 천재적인 디자이너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성 향수 TOP 10에 꾸준히 랭크인 될 만큼 전 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향수 ‘르 말’이 마침내 런칭됩니다!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성의 상반신을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2016년에는 장 폴 고티에의 패션 하우스가 글로벌 패션 & 퍼퓸 그룹인 푸치(PUIG)사에게 인수된 이후로는 화려하고 즐거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여성 향수, ‘스캔들(Scandal)’을 런칭했습니다.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상식을 뒤엎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재정의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장 폴 고티에는 1990년대 마돈나를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시킨 도발적인 콘 브래지어와 영화 '제5원소'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의상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오며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도 여느 유명 디자이너들처럼 SPECTACULAIRE!(스팩태큘러)를 모토로,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향수를 의미하는 'Happiness pill', 흔하거나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킨다는 'From sidewalk to catwalk',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라는 뜻의 'Diktats mean nothing'이 세 가지 가치를 담아낸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체를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