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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옵션 : 각 185ml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디퓨저 (REPLICA DIFFUSER)
“잊혀진 기억과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고급스러운 향기”
레플리카 향수와 동일한 고급스럽고 향기로운 성분으로 특정 감각을 재현합니다.
| 지속적이고 긴 향기의 확산 | 4개월 동안 향기의 지속력과 확산이 이어집니다.
| 향기의 즉각적인 확산 | 개봉 후 향기가 방안에 즉시 발산됩니다.
| 향기 확산을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 | 향기 확산의 강도를 스틱의 수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틱을 많이 꽂을수록 향의 강도가 더 진해집니다.
레이지 선데이 모닝 디퓨저 185ml
“방 안 가득 퍼지는 레이지 선데이 모닝의 부드러운 향이 주는 차분함과 섬세함”
레플리카의 아이코닉한 레이지 선데이 모닝 향이 차분한 집안의 분위기로 바꿔드립니다.
따뜻한 햇살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갓 세탁한 침대 시트의 포근함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이 섬세하고 차분한 향은 유명한 조향사 ‘Louise Turner’에 의해만들어졌습니다. 깨끗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일요일 아침의 평화로움을 만끽해 보세요.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디퓨저 185ml
“집안을 가득 채우는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디퓨저의 향이 주는 아늑함과 따뜻함”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의 향이 추운 겨울밤, 벽난로 옆에서 보내는 따뜻하고 포근한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이 따뜻하고 포근한 향은 유명한 조향사 ‘Marie Salamagne’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밤이 구워지면서 나는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는 체스트넛 어코드와 스위트 바닐라 그리고 클로브 오일과 캐쉬머랜이 더해져 따뜻하게 타오르는 장작을 나타냅니다.
재즈 클럽 디퓨저 185ml
“거실을 가득 채우는 재즈클럽의 향이 주는 안락함”
재즈클럽의 향이 풍성하고 진한 위스키 그리고 아늑한 가죽 의자처럼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 안락하고 우아한 향은 유명한 조향사 ‘Alienor Massenet’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아로마틱 한 칵테일 향을 재현하기 위해 럼과 바닐라빈의 조합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토바코 잎과 핑크 페퍼의 만남으로 시가의 향을 만들어내며 집안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버블 바스 디퓨저 185ml
“집안을 가득 채우는 깨끗한 버블 바스의 향이 주는 편안함”
나만을 위한 시간을 위한 초대장, 버블 바스. 온몸에 긴장이 풀리면서 따뜻한 욕조 안의 향기로운 거품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나만을 위한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져보세요. 이 편안하고 포근한 향은 유명한 조향사 ‘Violaine Colas’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비눗방울과 코코넛 밀크의 향이 따뜻한 거품 목욕하는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로즈와 화이트 머스크를 통해 두꺼운 수건으로 몸을 감싸는 포근함을 표현해 줍니다.
마차 메디테이션 디퓨저 185ml
“집안을 가득 채우는 따뜻한 마차 향이 주는 평화로움”
명상이 가져다주는 평화로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마차 메디테이션 디퓨저.
집안을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줄 마차 메디테이션의 향으로 평온할 시간을 만끽하세요.
이 평화로운 향은 유명한 조향사 ‘Maurice Roucel’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베르가못이랑 오렌지 플라워를 이용해 명상을 통해 얻는 깨달음에 대한 마음과 감각을 표현하였습니다. 평온하고 편안한 마음은 마차 어코드와 벤조인의 조합으로 나타냈습니다.
웬 더 레인 스탑스 디퓨저 185ml
“비 온 뒤 맑은 하늘과 구름 사이로 비추는 따사로운 햇살을 보는 즐거움”
비 온 뒤 촉촉하고 상쾌한 느낌을 안겨줄 레플리카 웬 더 레인 스탑스 디퓨저.
맑은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비치 워크 디퓨저 185ml
“따사로운 백사장을 따라 거닐던 어느 여름날의 해변가”
따사로운 여름날의 해변가의 분위기를 재현해 줄 레플리카 비치 워크 디퓨저.
햇살과 모래, 그리고 소금기 가득한 산들바람을 느껴보세요.
어텀 바이브 디퓨저 185ml
“숲 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느끼는 자연의 숨결”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모임의 순수한 순간을 즐겨보세요.
BRAND STORY
“메종 마르지엘라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전복적인 패션 하우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패션 하우스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럭셔러의 유니크하고 비관습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티치(sitch), 헴라인(hemline) 같은 요소들이 표면으로 나타나는 등 패션의 기초적인 요소를 파괴하고 다른 방식으로 재조합 하는 과정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REPLICA COLLECTION: From the Memory to the Bottle
‘레플리카(Replica)’는 오리지널 아이템이 만들어진 시기와 원재료를 반영하는 특별한 라벨을 특징합니다.
레플리카 콘셉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함과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의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의복의 “보편적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2012년에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컬렉션(REPLICA Fragrance Collection)’이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컬렉션은 삶의 순간 속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그런 순간의 감정들을 향취를 통해 불러일으킵니다.
-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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