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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더 월드 어코딩 투 아서  The world according to Arthur 펜할리곤스
PENHALIGON'S
자신의 럭키 드래곤을 찾기 위해 천상의 제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아서

용량 : EDP 75ml

더 월드 어코딩 투 아서 EDP (PENHALIGON'S The world according to Arthur EDP)

펜할리곤스만의 특별함을 재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향기로 가득한 특별한 컬렉션에서 영국 귀족의 비밀을 찾아보세요.

영국 귀족 가문의 숨겨진 뒷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보이는 것처럼 그들의 삶은 그렇게 신사적일까?
포트레이트(Portraits)는 잉글랜드인들의 정신과 유머, 그리고 도발하는 것에 대한 찬사입니다.


“자연은 결코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큰 기대와 수많은 지루한 관계에서 오는 압박감을 느낀 이 첫째 아들은 법조계 커리어를 그만두고 도망쳤고,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행운으로 인식되는 것이 그에게는 꽤 지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에 그는 영적 지수를 눈에 띄게 높이는 목표를 가지고 천상의 제국을 여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럭키 드래곤을 찾기 위해 노쇠한 수레를 타고 언덕, 호수,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다만, 그의 숨겨둔 한 가지 야망은 반대편으로 깨부시고 나가 만리장성 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 것이었습니다.
익숙한 것들을 드러내기 위해 가끔은 멀리 여행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FRAGRANCE

오리엔탈 우디 계열

[ Head ] 인센스 추출물, 바닐라 타이텐시스 인퓨전, 자몽
[ Heart ] 암브레트(사향씨), 클라리 세이지 앱솔루트
[ Base ] 통카 앱솔루트, 인센스, 인센스 불카누스

RANGE

펜할리곤스 윌리엄 펜할리곤 EDP 75ml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스트롱, 오리엔탈
따뜻한, 파우더리, 퇴폐적인, 성숙한,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우디/오리엔탈 계열 향입니다.
  • TOP인센스 추출물, 바닐라 타이텐시스 인퓨전, 자몽
  • MIDDLE암브레트(사향씨), 클라리 세이지 앱솔루트
  • BASE통카 앱솔루트, 인센스, 인센스 불카누스
CONCEPT
모던, 클래식, 럭셔리
DESIGN
럭키 드래곤을 연상시키는 황동 헤드와 영적 지수를 상징하는 레드 수색
SEX / AGE
유니섹스 /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