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ternational

CEO international

상품 소개

클래식 캔들  Classic Candles 펜할리곤스
PENHALIGON'S
우리 세계의 모험적이면서도 가장 영국적인 이야기를 담은 라인. 펜할리곤스의 가장 상징적인 향수의 주요 재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용량 : 200g

펜할리곤스 클래식 캔들 (Penhaligon's Classic Candles)

우리 세계의 모험적이면서도 가장 영국적인 이야기를 담은 라인. 펜할리곤스의 가장 상징적인 향수의 주요 재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클래식한 향기에 예상치 못한 반전. 영국 재료들의 조합


심지 : 면 소재. 각각의 양초는 다른 심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문가들이 왁스 특성뿐만 아니라 캔들을 담는 유리의 사이즈와 모양에 따라 선정했습니다.

왁스 : 왁스의 색상은 각각의 유니크한 캔들 유리병 색상과 일치합니다. - 100% 미네랄 왁스 - 비건

로고 : 로열 워런트를 보유한 펜할리곤스의 로고
로열 워런트는 왕실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회사에 대한 인정 마크입니다.
펜할리곤스는 1956년부터 HRH 에든버러 공작에게, 1988부터 HR 프린스 오브 웨일즈에게 상품을 공급해왔는데, 이는 펜할리곤스가 가진 영국의 진정한 우수성을 증명합니다.

마두로 리프 200g

Olfactive Family : 우디 스파이시 레더
Key Ingredients : 향신료, 타바코, 시더우드, 오크우드*, 파츌리, 엠버, 화이트 머스크, 레더

우드, 레더, 스모크. 영국 신사들의 클럽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럭셔리 캔들

로아노크 아이비 200g

Olfactive Family : 프루티
Key Ingredients : 라즈베리, 블랙커런트, 영국 장군풀*, 배, 담쟁이덩굴 잎, 장미, 머스크

밤하늘 아래 풍성하게 피어난 담쟁이 덩굴과 터질 듯한 붉은 열매를 담은 마법같은 향의 럭셔리 캔들

코모로스 펄 200g

Olfactive Family : 플로럴 머스크
Key Ingredients : 영국 화이트 플라워들*, 일랑일랑, 튜베로즈, 오렌지꽃

밝은 태양, 하얀 꽃, 그리고 부서지는 파도. 아름다운 코모로 섬의 삶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캔들

실론 피코 200g

Olfactive Family : 시트러스
Key Ingredients : 티(tea) 어코드*, 은방울꽃, 프리지아, 장미, 카다멈, 너트맥, 우드 노트

차, 은방울꽃 그리고 지속력이 뛰어난 우디 베이스의 아로마틱 캔들

쿰간 로즈 200g

Olfactive Family : 플로럴 스파이시
Key Ingredients : 장미, 베르가못, 핑크 페퍼, 영국 너트맥*, 자스민, 매그놀리아, 머스크, 캐시메란

아름다움의 극치인 쿰간에 담긴 터키산 장미를 표현한 캔들

엠바 스톤 200g

Olfactive Family : 엠버 플로럴
Key Ingredients : 엠버 & 레지노이드, 벤조인, 시나몬, 통카, 꿀, 샌달우드

따뜻한 통카와 희귀한 엠버. 부와 명예를 상기시켜주는 캔들

싱킹 오드 200g

Olfactive Family : 앰버리 레더
Key Ingredients : 샤프란, 코리앤더 씨앗, 제라늄, 로즈, 레더, 파피루스, 앰버, 오우드(침향), 샌달우드

빛나는 샤프란, 진귀한 오우드가 향기로우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캔들

칼리사야 바크 200g

Olfactive Family : 시트러스 스파이시
Key Ingredients : 핑크페퍼, 블랙페퍼, 진토닉 어코드, 쥬니퍼 베리, 카다멈, 로즈 어코드 , 자몽, 사이프러스 에센스, 앰버 모스(이끼)

은은하게 반짝이는 쥬니퍼 베리, 상쾌한 자몽, 로맨틱한 로즈가 만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캔들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 TOP
  • MIDDLE
  • BASE
CONCEPT
DESIGN
SEX / 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