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ternational

CEO international

상품 소개

바빌론  Babylon 펜할리곤스
PENHALIGON'S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향을 간직하고 있는 바빌론, 베일에 쌓여진 신비롭고 신성한 향을 느껴보세요!

용량 : EDP 100ml

펜할리곤스 바빌론 EDP (PENHALIGON’S BABYLON EDP)

#Mysterious #Miracle #Imagination #Humanity and Nature #Individuality

평범함을 거부하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향을 간직하고 싶은 개성 넘치는 현대 사회인들을 위한 미스터리 프래그런스!

흔한 향을 거부하다!
고대 문명의 향을 현대식으로 표현한 이제껏 맡아보지 못한, 상상도 할 수 없는 향이 있다면?

식상한 여행을 거부하다!
펜할리곤스의 Trade Routes 라인 바빌론과 함께 고대 문명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FRAGRANCE

오리엔탈 앰버리

[ TOP ] 사프란, 육두구, 고수풀
[ MIDDLE ] 사이프리올
[ BASE ] 샌달우드, 시더우드, 바닐라

RANGE

펜할리곤스 바빌론 EDP 100ml

윌리엄 펜할리곤스 (William Penhaligon)

"향수는 후각으로 그 감성을 전달한다."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에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했습니다. 1870년에 런던의 저민 스트리트에 첫 퍼퓸 하우스를 설립하고 1872년에는 첫 향수인 ‘하맘 부케’를 출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가 반한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에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입니다.

이와 같이 펜할리곤스는 늘 주변의 다양한 장소와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옷을 맞추러 양장점에 가도, 그곳 특유의 패브릭 향에 끌려 향수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펜할리곤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도 창의적 유산과 영국적 위트,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AND STORY

영국 왕실 로열 패밀리 향수, 펜할리곤스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된 펜할리곤스 퍼퓸 하우스는 오랜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한 제품이나 생산자에게 신뢰의 상징으로 로열 워런트를 수여하는데, 펜할리곤스는 총 3개의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 향수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히스토리와 매력을 갖춘 향수입니다.
차별화된 후각적 감성과 모던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은 펜할리곤스만의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리본 데코레이션, 세련된 컬러 매칭 센스, 독특한 소재의 펜할리곤스 바틀 디자인은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져 펜할리곤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SCENT
오리엔탈
풍성하면서 부드러운 바닐라 질감, 강력하고 독특한 백단과 삼나무의 조합, 사프란과 육두구의 중독성있는 향으로 신비로움을 연상시키는 향
  • TOP사프란, 육두구, 고수풀
  • MIDDLECypriol
  • BASE샌달우드, 시더우드, 바닐라
CONCEPT
럭셔리
DESIGN
고대 문명을 상징하는 화려하고 상징적인 보틀, 리본 디자인과 고동색 나무 패키징 상자로 신비롭고 자연적인 느낌을 나타냄
SEX / AGE
유니섹스 /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